'ETC'에 해당되는 글 3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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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6 청계산 이수봉 황구은행나무집 옛골
- 2011.03.09 Financiabler Advanced의 개발을 중단한답디다;;; 1
- 2011.03.03 나으 발렌타인데이 선물 ㅎㅎ 초콜릿, 과자통, 전용컵 3
- 2011.02.15 빅맥이 900원!! 맥도날드 원가? 1
- 2011.02.10 [DOG!!] 별에 별 개사진, 개짤방, 개 개 개 개 개, 개시리즈 1
- 2011.02.01 로지텍 고객지원센터 방문 A/S 안하네!!! 1
- 2011.01.22 ECS 메인보드 프론트 패널 헤더 핀꼽기, ECS Mainboard Front Panel Header 2
- 2011.01.21 카메라가방 누자베스 힝키백, Nujabes Hinky Bag 2
- 2011.01.16 탄야 칼바먹기 2
- 2011.01.10 컴퓨터 성전환 유행, 내컴퓨터의 성별은 무엇인가... 1
- 2011.01.07 홍어랑께 홍어테러 전라도 가오리 3
- 2011.01.06 삼성전자 슬라이딩 PC 7, 모바일 태블릿 PC 1
- 2011.01.04 메신저용 GIF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모음 1
- 2011.01.02 두물머리 느티나무 1
- 2011.01.02 12월 24일 이브날 야경 1
- 2010.12.31 털모자,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Save the Children 3
- 2010.12.31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선물
- 2010.12.27 크리스마스 1박2일 양평 놀러가자. 2
- 2010.12.21 전라도 가오리 홍어랑께 이모티콘 안시아트 1
- 2010.11.28 닥터드레 이어폰, Beats by Dr. Dre Tour with Control Tal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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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3 병역기피 MC몽의 질문, 네이버 지식인 성지화? 1
- 2010.08.29 Pepper Tones - Superfantastic 스타하면서 듣는노래 1
- 2010.08.26 양수리 상재벌, 두물머리 옆구리 1
- 2010.08.26 마침내 해변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다, 동해 죽도 해수욕장 3
- 2010.08.25 [자전거/iPhone] 신림동에서 방이동까지 자전거타기, 런키퍼(RunKeeper) GPS 트랙커 3
- 2010.08.20 [자전거/iPhone] 방이동에서 신림동까지 자전거타고 궈궈, RunKeeper GPS 트랙커 2
- 2010.07.25 신림동 도림천
- 2010.07.18 네이버 블로그 닷미 서비스, 짧은주소
은행권 ActiveX나 걷어라.
걷는건 둘째치고
뭔놈의 보안프로그램을 한사이트당 3-4개씩 깔게해가지고
몇군데 들어가면 컴터 뻗어버리고 후훗
이번 디도스 사태에서도 다시 확인할 수 있지만, Active X와 더불어서 국내 모바일 뱅킹 환경은 눈 씻고 찾아봐도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까지 중단한 Active X를 아직도 개발하면서 오직 Internet Explorer에서만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게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수의 힘으로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답답한 구조에 절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요 며칠 사이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3월 1일에 배포하기 시작한 어플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타고 퍼지더니 5일이 채 안되어서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를 들썩이게할 만큼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제가 감히 여러분께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번 포스터와 함께 FA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고 공감을 하시거나, FA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이 글을 많이 퍼트려 주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국내 개발 환경이 폐쇄적이며 문제점이 많은 것인지, 여러분들이 직접 깨어서 현 시국을 바라보시고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비록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시간이 지난 어느날 탈옥폰에서도 편하게 모바일 뱅킹을 하고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던지 간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뱅킹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을 때, 한 번 쯤은 제 이름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개선된 환경을 만끽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전엔 이러쿵 저러쿵 했었다’고 한 번 쯤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늦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밖이 정말 어둡습니다. 길 한치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하네요.
제가 있는 이 곳에 등을 밝혀주세요. 아니, 대한민국에 등불을 밝혀주세요.
감히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난 몰랐을까...
두어달전에 집나간 리시버 두개를 살때도 몰랐다!!
(리시버따위를 가서 사오긴 너무 귀찮았기때문에, 전화하고 택배로 받았음)
요즘들어 로지텍닷컴에 쇼핑몰도 만들더니 아예 회사가 들어온것 같기도 하고;;
알고보니 2010년 3월에 중단...
용팔이의 기운이 사라지기전에 퀘퀘묵은 키보드나 A/S받으려고 했는데,
택배로 해야겠군요;;
대표번호 : 00798-601-8207 (수신자 부담)
업무시간 : 09시 30분 ~ 17시 30분까지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휴무)
택배 : 대한통운 (1588-1255)
http://www.logitech.com/ko-kr/support-downloads/support-contactus?section=phone
시내에 돌아다닐때도 가지고다니고 싶어서 카메라 가방을 샀습니다.
신나게 고르는데 다들 얌전하고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망설였었는데,
이건 바로 맘에 들었음 ㅋㅋ
카메라 가방을 처음 쓰는건지라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수가 없어요 ㅎㅎ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들었을뿐
어짜피 장비라고 해봤자 카메라에 렌즈 결합된것 하나에 필터3개밖에 없기때문에 최대한 빨랑 꺼내고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전면부에 자신이 원하는 찌끄레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기타살때 받은 스티커 넣을라고 찾다가 쥐쥐
가방밑에 삼각대를 달수있는 끈이!, 하지만 작은거 아니면 무리... (가방메면 옆구리가 됨)
볼헤드, 필터3개, 5D2+17-40 카메라
구성품: 가방, 머리달린 칸막이2개, 그냥칸막이1개, 핸드폰집(안찍었네;;)
박스를 씌워봤습니다.
가방도 씌워봤습니다.
모델료: 칼로리바란스 1토막
나!
이 파일을 실행하면 당신의 컴퓨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컴퓨터에 남자나 여자 한명만 들어있습니다.
아래 스피치SDK를 설치해주면 더 많은 목소리가 생깁니다. ㅋㅋ
SpeechSDK51.exe
http://www.microsoft.com/downloads/en/details.aspx?FamilyID=5e86ec97-40a7-453f-b0ee-6583171b4530&displaylang=en
제어판에서 확인하는법
시작 > 제어판 > 음성 인식
텍스트 음성 변환(Text to Speech)을 선택합니다.
전 안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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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쁘죠.
아직은 사운드가 적응이 안됩니다.
전 오래도록 손휘껄 사용했었는데,
저음이 센편이고, 고음이 거슬리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맞는 귓구녕 고무가 무엇인지 몰라 귀압력이 상당합니다.
젤 좋은 기능은 컨트롤토크가 달려있다는것.
아이폰에 일반이어폰이 꼽힌채로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 목소리는 들리지만,
아이폰에 대고 말을해도 상대방이 들을 수 없습니다.
결국 죄다 빼고 통화하고 끝나면 다시 다 꼽고...
컨트롤토크가 있으니 이동중에도 버튼만 눌러주면 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일단 돈값은 못한다는것 (25만원짜리의 음질로는 꽤 저질입니다.)
저한텐 압력이 쎈편이고 (귀나빠질수있음), 다른이어폰에비해 고막에 상당히 가깝게 들어갑니다.
줄이 칼국수줄인데 일반줄보다 강해보이고 디자인이 정말 맘에듭니다.
이 이어폰(With 컨트롤토크)은 4극입니다. 겔러그폰에 이상하게 들린다는 소문이...
(다른 MP3에 꼽아봤는데 정상적으로들림)
병역기피 의혹으로 유명세를 탄 엠씨몽의 질문이랍니다.
확실한지는 저도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다가 절을하며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어찌됬건 질문자와 답변자 모두 이 지식인을 다시보게된다면,
엄청난 댓글을 보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every moment, every night
life seems to be a big tragedy
dreams, believed to be achieved once might
end up in agony!
but open your eyes and just take a look around
can you hear that boogie sound
someone's hand is on my shoulder
gotta go, gotta flow, this is no time to be slow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a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keeping looking for a chance
searching our path, love and romance
life, there's much more than it seems to be
come out, and give a glance!
opeen your eyes and just take a look around
can you hear that boogie sound
someone's hand is on my shoulder
gotta go, gotta flow, this is no time to be slow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a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though it seems to be
contradictory
they can never take away your dignity
it's a brand new day,
and i'm here to stay
so come with me,
this is the time to WAKE UP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a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물론 물놀이도 좋지만 고등학교때 상상했던 막연한꿈이 벌써?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넷도 안되는 해변에서 스타를할줄이야...
근데 자리가 불편하네요. 다음번엔 마우스패드를 올려놓을 테이블을 마련해야겠어욬ㅋ
나으 윈도노트북은 너무커서 맥북을 가져왔습니다. (Fn키의 압박)
접속은 아이폰 테터링에 블루투스로 연결.
집중이 잘 안되서 3:3 한판만 해봤는데 아쉽게도 패배...
아이폰 테터링으로 스타2 접속
리그게임 3:3 시작전
스크롤하는중에 찍은듯. 이때 프로토스로 플레이중
아침일까 저녁일까 (동해)
밤하늘, 이거찍을대 다리가 아팠어.
몇일전에 자전거타고 간 신림동에서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전엔 길을 잘몰라서 30km였지만 이번엔 26km로 줄었네요 ㅋㅋ
신대방삼거리쪽은 언덕이 심하지만 다른길의 언덕들은 산에 가깝기때문에 그나마 다닐만한 곳입니다.
체력이 좋아져서그런지 ㅋㅋ 사진도 많이찍고 물도 두번밖에 안마시고, 시간이 많이 단축됬습니다.
일요일저녁이라 대부분 사람이 많았는데, 송파쪽엔 완전 인산인해...
2010/08/20 - [guitar] - [자전거/iPhone] 방이동에서 신림동까지 자전거타고 궈궈, RunKeeper GPS 트랙커
올때도 런키퍼틀고왔습니다. 도착해서 내가온길을 확인하며 괜히 뿌듯하네요.
신림동 > 도림천 > 보라매공원 > 신대방삼거리 > 장승배기 > 노량진역 > 한강대교 > 한강공원진입 -
한강공원나옴 > 성내역 > 송파구청 > 방이동
한강공원 반포지구, 동작대교와 63빌딩
한강공원 반포지구
동호대교 옆에서, 한남동
동호대교 옆에서
종합운동장, 탄천 부근, 삼성동?은 실루엣만;;;
종합운동장, 탄천 부근, 청담대교
여친집에 놀러가려는데 덕후삘을 받아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47번국도를 통해 2호선라인은 거리는 짧지만,
도로로 달리기도 힘들고 산만한 언덕들도 많아 한강으로 ㄱㄱ
최단거리는 20키로정도지만 예상25키로, 실제로는 30키로나오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안갔을수도)
한강대교에서 노량진으로 갈생각이였지만 초행이라 진입을 못해서;;;
결국 여의도까지가서 대방역... ㅅㅂ 대방역 ㅅㅂ 대방역 ㅅㅂ
대방역은 1호선!! 땅으로 달림.
자전거를 타고 건널 방법을 못찼음...
지하2층까지 자전거들고 내려갔다 올라왔습니다.
가면서 '런키퍼'라는 트랙킹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GPS로 위치를 계산하면서, 1키로마다 음성으로 이동시간, 이동거리, 평균1키로주파시간을 알려줍니다.
GPS가 안잡히거나 느릴때는 Wi-Fi나 3G망의 도움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뛰고나서 runkeeper.com에 올리면 아래와같이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런키퍼(RunKeeper) 프로그램
내가 움직인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줍니다. 꽤 자세하게 나옵니다.
대방역에서 지하로 내려갔을때는 GPS를 제대로 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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