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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0 [봄/개화] 스타킹에 붙어서 떠나지 못하는 말벌
- 2014.04.19 [800원] 오래된 전철 티켓, 코레일 전철표 어른용 보통권
- 2012.12.13 [PHOTO/DRINK] RedBull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 고카페인 함유 사진 성분표시
- 2011.01.02 12월 24일 이브날 야경 (1)
- 2010.12.27 크리스마스 1박2일 양평 놀러가자. (2)
- 2010.07.25 신림동 도림천
- 2010.06.06 [라땡] 북촌, 삼청동 라면땡기는날
- 2010.05.19 어린이날 남산공원에서
- 2010.04.26 서울시내 도로
- 2010.04.19 사랑초 새싹
- 2010.04.19 팔각정에서 서울시내, 평창동
- 2010.04.19 노량진역 1호선
- 2010.02.18 종로길가 고양이 시체 눈온날 눈사람 차례상
- 2010.02.18 국립현대미술관 가는길
- 2010.02.18 탄야랑 다미 (1)
- 2010.02.17 점심먹기 짜장면, 파인애플 (1)
- 2010.02.17 이죽일놈의 사당;;
- 2010.02.17 종로 차 존나막혀
- 2010.02.17 명동 노지쟈스헬!! 예수천국 불신지옥 (1)
- 2010.02.10 잡사진 세종이야기, 종로, 재떨이
- 2009.12.08 훈훈한 택시 사고의 현장
- 2009.12.08 자동차 정기검사
- 2009.11.15 밥먹고 낮잠자는 탄야
- 2009.11.15 파리 커플의 죽음 + 보너스 이상한놈
- 2009.11.15 공명 호건 지연 기태 (2)
- 2009.11.10 얼라들 ㅋㅋ
- 2009.11.10 가을 비옴 창가 햇빛잠깐 비침
- 2009.11.10 오덕용 여자캐릭 피겨 - 토토의 오래된 물건
아침에 베란다에서 오늘 신을 스타킹 꺼내서 들어왔는데 (나 아님)
벌레있다고 난리가 남;;;
일어나서 자세히 보니까 말벌이네요.
근데 예가 왜이러고 있냐면,
스타킹이 약간 까실거리는 재질이라서 발이 안떨어지는 겁니다.
벌들은 발끝이 갈고리처럼 되있기 때문에,
스웨터나 털느낌나는 재질에 발을 뗄수가 없습니다.
(꽃필때 빨간색 니트같은거 입고 산에 가지 마세요)
결국 스타킹 들고 베란다 가서 창문을 빼꼼히 열고
종이로 대패질 해서 날려보내줌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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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땡은 가격도 싸고 분위기도 좋은 라면집이에요.
고작 라면을 먹으로 원정오는 사람들도 많고, 점심시간엔 매일 줄을 서야하는 레알맞집
이제 하도많이가서 주문을 안해도, 짬뽕라면+계란+밥
입구가 두개입니당.
혼자갈때는 길가에있는 가게입구로 들어가고,
2명이상이면 골목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면됩니당...
그리고 해가질때쯤이면 문을 닫는다는거;;;
라땡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짬뽕라면
아주 맵긴 하지만, 매운맛이 빨리 가시는 편입니다.
점심때는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12시이전이나 2시이후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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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은 거의 종일 직사광선이지만, 땡볕에서 자라는걸 다큐멘터리에서 봤기때문에...
구런데 몇달전에 장미허브를 사왔는데 거기흙에 사랑초씨앗이 들어있었나부다.
흙을 좀 섞어서 화분에 옮긴놈들인데 내방에와서 몇일지나니까 한놈이 자라났다.
처음엔 클로버 짝퉁 잡촌줄알고 불쌍해서 냅뒀는데 줄줄이 계속나온다.
몇일전 길가에서 똑같은놈을 천원에 파는걸보고 이름을 찾아봤더니 꽃이나온다는 ㅎㅎ
3번째싹까지 나온모습. 밤에는 지들이 알아서 접음 ㅋㅋ
4번째싹이나오고있다. (엄청난속도로)
전사진은 어제자기전에찍은거, 이건 다음날 아침에찍은거 4번째싹이 미친듯이자라고있다.
1번째싹은 빵꾸도났다 ㅋㅋ 기생하는주제에 죤나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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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야기 엘리베이터 내부
가끔 추우면 세종이야기로 건너가는데 늙어서그런지 엘리베이터를 타고간다. 실제로보면 암회색
원래는 티오피 커피병에 버렸었는데,
보드카 먹고남은병 용량도크고 뚜껑도 잘돌아가서 좋다. 바람불어도 자빠질일도 없고 ㅋㅋ
종로, 걍 가다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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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통안전공당, 구찮게ㅅㅂ 차검사에 불려갔었다.
예전에 갔을땐 성남시로 오라고써있길래 산성동으로 잘못들어갔다가 (입에서 ㄷㄷ소리가 저절로나옴) 한시간만에 도착하며 개고생을 했는데, 올해는 복정역으로 불러서 얼쑤~
역시 강남구답게 입구서부터 호객꾼들의 치열한 중고차매매의 현장
앞전에 그랜다이저 아저씨 "엔진이 늘러붙겠어요 얼릉 오일교환하세요"ㅋㅋ
그래도 올A 맞아서 기분은 괜찮았다.
나오는길에 내뒤에따라나오던차는 경찰한테 안전벨트 걸렸다. 나도 안맸는데... 안걸림. 기분급상승
매 2년마다 한번씩,
검사비 오만삼천원, 너무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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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웃어 내가 우스워?
오줌이 굵은 대학생
머먹는건지 기억이 안나네;;
왼쪽부터 지연 공명
핸펀40센치이상 떨어져서보기
고품질 팩하는중
달라고 하면 던저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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