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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9 공명이노트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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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드디어 자폭을...
얼굴이 대신 화끈거릴란다는 댓글도 있고,
대부분 국내1위기업이 이런짓을 한다는걸 아주 쪽팔려하는 눈치.
저도 삼송전자제품을 많이쓰고있는사람으로써 이렇게 쪽팔린 기사는 처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2&aid=0002070822
삼성전자가 배포한 사진자료. “갤럭시S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섰다”는 설명이 붙어있다
[경향닷컴 김한용기자]
삼성전자가 아이폰에 대한 지나친 경쟁심 때문에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신형 휴대폰 갤럭시S의 오스트리아 시판 행사를 담은 사진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삼성전자 측의 사진 설명에는 “갤럭시S를 구입하기 위해 구매자들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고 적혀 있어 100여개의 언론 및 웹사이트가 이를 그대로 인용, 보도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것이 거짓말이라며 들고 일어났다. 현지 이통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아니라 “갤럭시S를 50대 무료로 나눠주는 경품 행사가 개최돼 400명이 참가했다”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현지선 “갤럭시S 50대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고 보도됐다
경쟁사 애플의 제품이 세계 각국에서 발매될 때마다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긴 줄을 서는 모습을 보고, 삼성전자측이 자료를 거짓으로 꾸며 배포했다는 지적이다.
‘갤럭시S를 무료로 나눠주는 경품 행사’에 모인 소비자들을 ‘갤럭시S를 구입하기 위해 줄 선 구매자’로 둔갑시킨 것에 대한 네티즌과 소비자들이 항의가 빗발치자, 삼성전자 측은 자사 트위터(Twitter;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잘못을 인정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거짓 기사’는 상당수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반면, 삼성전자의 잘못 시인은 극히 일부 소비자들만 접할 수 있는 자사 트위터에만 내놓는 의도가 불순하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삼성전자가 왜 자꾸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지 모르겠다”거나 “제품을 잘 만들어놓고 자폭을 했다”는 표현을 통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KT는 작년 11월 28일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지나치게 소비자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6만명의 예약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가려내 이들에게만 첫날 개통을 실시했다. 당시도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등 진풍경이 연출된 바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제품은 한번도 이 같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경향닷컴 김한용기자 [whynot@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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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약 6시경에 슈퍼에서 물건을 사는중,
이상한 문자들이 오기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전화가 미친듯이 왔습니다.
한 10분동안 문자랑 전화랑 50건은 받은것 같네요.
첫전화는 받았더니 어떤 아줌마가 열폭을 하면서 다시는 뭐뭐(뭔지는나도모름)하지말라 하더니 툭 끈고,
그후에도 `나한테 전화를 왜했냐?` (난 전화를 받은것 뿐인데...)
`음식이 다됐으니까 내려오라`는둥 별에별 이상한 전화를 다 받았습니다.
결국엔 뭔가 전화가 꼬인것 같은 느낌에 그후로는 안받았죠.
문자중에는 온갓 욕설, 비방과 함께, 재밌는것도 여러가지 왔습니다 ㅎㅎ;;;
하도 얼척이 없어서 보존
오히려 제공하는 사이트가 별로 없군요;;
요즘 맥도날드가서 머사먹으면 스케줄표 줍니다.
네이버 월드컵 사이트에서 풔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wc2010/dateSchedule.nhn
03:30이라하면 새벽!?!? ㅎㄷㄷ;
라땡은 가격도 싸고 분위기도 좋은 라면집이에요.
고작 라면을 먹으로 원정오는 사람들도 많고, 점심시간엔 매일 줄을 서야하는 레알맞집
이제 하도많이가서 주문을 안해도, 짬뽕라면+계란+밥
입구가 두개입니당.
혼자갈때는 길가에있는 가게입구로 들어가고,
2명이상이면 골목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면됩니당...
그리고 해가질때쯤이면 문을 닫는다는거;;;
라땡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짬뽕라면
아주 맵긴 하지만, 매운맛이 빨리 가시는 편입니다.
점심때는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12시이전이나 2시이후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메뉴;;
문을 연곳도있고 아직 안연곳도 여러군데있다.
선인상가앞에서 자리깔고 뉴스,메일,위룰,음악 내가할수잇는 모든것을햇다.
담배도세개나피웟다.
하지만 심심하다.
스마트폰이 모든것을해결해주진 안는다.
난 지금 편안한등받이가잇는 벤치와 그늘이 필요할뿐이다.
미쿡 HBO에서 방영,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 드라마.
극중에서 양퀴들은 일본군을 잽스라고 부른다. (왠지 잡스처럼들리는듯) 번역은 쪽바리라고 해놓고 ㅎㅎ
여지껏 '볼만하네~' 그러면서 봤는데, 감동의 장면이 나왔다.
실제로 머리가 밥그릇처럼 터지진 않겠지만;;;
어느 일본군 기관총 사수였던듯 ㅋㅋ 머리가 이쁘다
오른쪽놈이 돌을 던져서 농구를 하고있는중
골인!!
홈피: http://www.hbo.com/the-pacific/
가장 감동깊은장면 - 아빠가 가족을 샌드위치 뗏목에 태워서 정크푸드산사태를 피해 바다로 달려가고있다.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OST 2009 Soundtrack
1. Miranda Cosgrove – Raining Sunshine [3:44]
2. Mark Mothersbaugh – Swallow Falls [0:47]
3. Mark Mothersbaugh – Introducing Flint [4:16]
4. Mark Mothersbaugh – The Latest Invention [1:23]
5. Mark Mothersbaugh – The Mayor/Earl Warns Flint [1:17]
6. Mark Mothersbaugh – Samss Big Break [0:50]
7. Mark Mothersbaugh – Powering Up [1:05]
8. Mark Mothersbaugh – Failure Again [1:54]
9. Mark Mothersbaugh – Meatier Shower [3:10]
10. Mark Mothersbaugh – A Fathers Love [1:19]
11. Mark Mothersbaugh – Ice Cream Wonderland [1:22]
12. Mark Mothersbaugh – Snowball! [1:15]
13. Mark Mothersbaugh – The Mayors Big Plan [1:16]
14. Mark Mothersbaugh – Activation And The Jello Dome [1:39]
15. Mark Mothersbaugh – Sam and Flint Bond [2:00]
16. Mark Mothersbaugh – Doubting Dad/Mutations [2:57]
17. Mark Mothersbaugh – The Spaghetti Twister [3:08]
18. Mark Mothersbaugh – Aftermath [2:26]
19. Mark Mothersbaugh – Flints Determination [2:44]
20. Mark Mothersbaugh – The Food Storm [2:08]
21. Mark Mothersbaugh – The Mission Begins [2:36]
22. Mark Mothersbaugh – Outside The Meatball [1:57]
23. Mark Mothersbaugh – Inside The Meatball [1:39]
24. Mark Mothersbaugh – Earl Takes Charge [2:00]
25. Mark Mothersbaugh – Sentient Chickens [2:42]
26. Mark Mothersbaugh – Worldwide Chaos [0:57]
27. Mark Mothersbaugh – Anaphylactic Love [1:42]
28. Mark Mothersbaugh – Attack Of The Gummy Bears [1:40]
29. Mark Mothersbaugh – Heres The Cheese [1:25]
30. Mark Mothersbaugh – The Heart of the Meatball [1:17]
31. Mark Mothersbaugh – Spray-on Triumph [1:55]
32. Mark Mothersbaugh – Flint Returns [3:31]
33. Lesley Gore – Sunshine, Lollipops and Rainbows [1:37]
두어달전에 에이치피 프로북!! 4710s!! 를 샀어요.
전에가지고있던건 중고로 팔아먹고,
새로살것도 중고로 사려고 검색하던중에 리퍼제품이 있길래 구입했습니당.
90만원정도 줬는데 여지껏 구입한것중엔 이놋북이 젤로 싸게 잘산거 같아요 ㅎㅎㅎ
2001년부터 놋북을 사용했어요.
여지껏 노트북을 50번도 안들고다녔기때문에, 성능좋고 무거운 놋북을 선호하는편 = 왕큰노트북
아답터까지 합치면 무게가 3키로가 넘기때문에 여성이나 남성이 들면 정말 무겁죠.
그리고 리퍼제품이 '재생부품으로만든다'고만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껍데기도 약간은 중고틱하구요, AS도 정품보단 짧습니다.
(어짜피 HP의 AS구린거는 만천하에 소문나있고, 전 놋북을 고장내본적이없어요)
쓰면서 느낀점
먼지가 레알 잘묻고 잘보이고,
USB포트 앞쪽에있어서 짜증나고,
모니터안보이고 (이제품도 LED인데, 그래봤자 놋북은 시야각/빛반사는 데탑용모니터 반도못따라감)
무겁고
전원구녕,
시디롬 (뗴버리고싶음),
USB 2개
왼쪽
켄싱턴락,
랜포트,
D-SUB,
HDMI,
USB 2개
앞쪽
하드 LED
무선랜 ON/OFF
메모리리더
(SD,MS,PRO-MMC,XD)
헤드폰 3.5mm,
마이크 3.5mm
키보드 강추, 불은안켜지지만 키감은 맥북보다 좋습니다.
쇼핑몰이나 노트북 리뷰들보면 알거시기다뭐다 소리죽인다고 써있죠 (실제로 작은놋북들은 좋은적이 없었음)
사운드도 여지껏써본 놋북들중엔 제일 괜찮습니다.
전 땀돌이라서 팜레스트에 항상 스티커(아이폰껍데기)를 붙여놔야해요. 안그러면 땀에쩔어서 코팅이 뱃겨지거나 고장나죠.
USB포트가 앞쪽에있는건 오나전에러. 17인치라 반대쪽에꼽을수도 없고;;;
내방은 거의 종일 직사광선이지만, 땡볕에서 자라는걸 다큐멘터리에서 봤기때문에...
구런데 몇달전에 장미허브를 사왔는데 거기흙에 사랑초씨앗이 들어있었나부다.
흙을 좀 섞어서 화분에 옮긴놈들인데 내방에와서 몇일지나니까 한놈이 자라났다.
처음엔 클로버 짝퉁 잡촌줄알고 불쌍해서 냅뒀는데 줄줄이 계속나온다.
몇일전 길가에서 똑같은놈을 천원에 파는걸보고 이름을 찾아봤더니 꽃이나온다는 ㅎㅎ
3번째싹까지 나온모습. 밤에는 지들이 알아서 접음 ㅋㅋ
4번째싹이나오고있다. (엄청난속도로)
전사진은 어제자기전에찍은거, 이건 다음날 아침에찍은거 4번째싹이 미친듯이자라고있다.
1번째싹은 빵꾸도났다 ㅋㅋ 기생하는주제에 죤나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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