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6. 21:32 ETC
청계산 이수봉 황구은행나무집 옛골

평일인데 워크샵을 갔어요.
어짜피 주말에 오라그러면 거진 다 안갈사람들 ㅋㅋ

청계산은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9시반에 나왔어요.
등산후 황구은행나무집이라는 멍멍이 전문 식당에서 닭도리탕을 넷이서 2사발을 먹었는데 (솔직히 개비쌈...)
개수육 1인분에 3만2천원;;;



하산중


나혼자 하산중

나혼자 고기굽기


ㅋㅋㅋㅋㅋㅋ

족구구경


족구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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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개울가


나비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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