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3. 10:17 ETC
용산에서 아이폰 티스토리로 블로깅
ㅅㅂ st메모리 as받으러왓는데 너무일찍왓다. (9시20분)
문을 연곳도있고 아직 안연곳도 여러군데있다.
선인상가앞에서 자리깔고 뉴스,메일,위룰,음악 내가할수잇는 모든것을햇다.
담배도세개나피웟다.
하지만 심심하다.
스마트폰이 모든것을해결해주진 안는다.

난 지금 편안한등받이가잇는 벤치와 그늘이 필요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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