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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4 죽은줄 알았던 고무나무에서 새 잎이 남
  2. 2018.11.26 [물꽂이/식물] 개운죽, 답답해 죽을것만 같았던 두죽이 살려주기
2020. 9. 4. 13:55 카테고리 없음
죽은줄 알았던 고무나무에서 새 잎이 남

사무실에서 철수할때 들고나온 고무나무 입니다.
작년에 방치되서 죽어가던 고무나무(주인이없어서 결국 죽음) 잘라서 물꼿이 해놓은건데,
생명유지?정도로 살고잇던 나무입니다.


뿌리에 휴지를 감아서 젖은채로 집에 가져와서 바로 흙에 심어줬습니다.
원래는 잎파리가 두개 달려있었는데,
이틀후에 큰 잎라리를 떨구고, 일주일 후에 작은잎도 떨궜습니다.
죽는가부다 했지만서도 물은 일주일마다 한번씩 주고 있었는데,
오늘아침에 보니 녹색점이 보이네요.


이제 보름 좀 넘은것 같은데 안죽고 자리를 잡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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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6. 23:53 카테고리 없음
[물꽂이/식물] 개운죽, 답답해 죽을것만 같았던 두죽이 살려주기

이게 원래 2009년돈가?부터 물에 꽂아서 키우던 놈인데 (몇년전까지 엄청 길었음, 한 70cm정도?)

어느순간 뿌러지는 바람에 두개로 짤라서 물에 꽂아놨다가 한놈은 사망해서 지금 없고요,

나머지 한놈이 냉장고 위에서 연명하고 있는중인데,

오늘 보니 컵안에 녹색 잎파리가 잔뜩 구겨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밑둥에서 새 잎파리들이 잔뜩 올라와있네요.​


​벗길수가 없는 상태가 되서 컵뚜껑을 가위로 잘랐습니다.

컵뚜껑도 1년은넘은거라 잘 잘라지네요 ㅎㅎ


​밑에깔린 돌도 빼버리려고 했는데

뿌리가 벌써 다 엉켜버려서 걍 놔두기로 함


​구겨져있던 잎파리들이 살살 펴지고 있습니다.

난 두세달에 한번씩 수돗물 넣어준거밖에 없는데,

여태 안뒤지고 살아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지나면 또 두세달에 한번씩 만날거지만 ㅋㅋㅋ)


혹시라도 여유가 생기면 잘라서 흙에도 심어줄게!!

너무 기대하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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