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이해하시려면
기본적으로다가 프래임웤을 몇번쯤 사용해 보셨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 투입되서 하루정도 써보고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자세한건 http://www.dev-on.com/ 에서 확인하세요.)
1. 전체적으로다가 스트럿츠를 많이 닮았다는것과,
2. ibatis와 비스무리하게 쿼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3. 스프링의 파일갯수압박 (1본을 만들기위해 controller,service,serviceImpl,dao,xml,jsp 를 작성하는...) 에서 살짝 벗어날 수 있습니다.
4. 스트럿츠처럼 주소를 다른파일에서 관리합니다. (사실 전 개인적으로다가 이방식 싫어함)
요즘 홈페이지가보니까 오픈시키려는 것 같긴한데,
전자정부, 라푸제이, 애니프레임, 스프링, 스트러츠 등등등
신입분들은 개고생하세요~
프로젝트 > devhome : 프로젝트에 필요한 잡다구리한 파일들이 위치합니다.
프로젝트 > devhome > navigation : 각 페이지 주소를 관리하는 파일이 위치합니다.
프로젝트 > src :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java파일들이 위치합니다.
프로젝트 > src > 네임스페이스 > biz : 데이타베이스와 연동할 소스를 작성합니다. (스프링의 dao.java파일과 비슷함)
프로젝트 > src > 네임스페이스 > cmd : 최초 자바단에 호출되어 오는 소스를 작성합니다. (스프링의 controller.java파일과 비슷함)
프로젝트 > web :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jsp, image, html, js파일들이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