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 워크샵을 갔어요. 어짜피 주말에 오라그러면 거진 다 안갈사람들 ㅋㅋ 청계산은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9시반에 나왔어요. 등산후 황구은행나무집이라는 멍멍이 전문 식당에서 닭도리탕을 넷이서 2사발을 먹었는데 (솔직히 개비쌈...) 개수육 1인분에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