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9. 23:09 ETC/PHOTO
옛날 빠꾸 장례식

누나 충동구매의 희생양, 옛날빠꾸
온지 보름쯤인가 되서 죽었다.
결국 전통을 중요시하는 내가 직접 묻어줬다.
지금빠꾸는 할머니가 쫐아가서 새로 받아온놈



이랬던놈이



밥은 산더미처럼 남았는데, 죽었다;; 애도.



일단 무덤을 파고



이미 굳어서 고대로 안치



숲에서 날라다녀야 할놈이 가정집에서 최후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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