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시계가 돌아가서 몇일인지 기억은 안난다 (대략 2009년 7월 초)
담배피려고 창문을 여는 순간 익사이링한 장면, 저기 있는 사람들은 짜증나겠지만;;;
참고로 왼쪽 오금동, 앞쪽은 가락동, 오른쪽 송파동, 여기는 방이동
동네가 불분명한 도로
월래 잘 안막히는 도론데 사고때문에 차들이 버벅거린다.
벌때같이 몰려드는 견인차. 5분마다 한대씩은 오는거같다.
나갈준비하고 와서 다시찍은건데,
정말 아픈건지 아픈척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실려가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