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DOORI (kAUdo)

맥킨토시 운영체제 클린설치를 위해 usb 설치 디스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준비물은 맥킨토시 컴퓨터와 16기가 이상의 usb디스크만 있으면 됩니다.

1. 16기가 이상의 usb를 맥킨토시(맥북)에 꼽는다.

usb디스크에 내용이 있어도 되지만 전부 삭제됩니다.

2. 앱스토어 실행

3. monterey 검색 > GET

4.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app 실행

5. 터미널에 'sudo ' 입력 (스페이스바로 한칸띄우기)

6. 응용 프로그램 > macOS Monterey 설치.app에 마우스오른쪽 > 패키지 내용 보기

7. Contents > Resources > createinstallmedia를 터미널로 드래그

하면,

sudo /Applications/macOS Monterey\ 설치.app.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처럼 작성됩니다.

8. 터미널에 '--volume' 입력

sudo /Applications/macOS Monterey\ 설치.app.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처럼 작성하세요

9. 바탕화면의 usb디스크 아이콘를 터미널로 드래그

하면,

sudo /Applications/macOS Monterey\ 설치.app.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SDCARD

처럼 됩니다. (SDCARD는 디스크 이름입니다. 각자 다릅니다.)

10. 엔터 > 'y'입력 > 엔터

usb디스크의 모든 내용이 삭제됩니다.

11. 몬테레이 설치 디스크가 생성됩니다.

컴퓨터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2. 완성

클린 설치를 하려면 맥북을 usb 디스크로 부팅 > 디스크 초기화 > 몬테레이 설치 하시면 됩니다.

BT-50이라고 IPTIME의 최신형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했습니다.

요즘 윈도우10은 드라이버도 안깔아도 저절로 막 되서 너무 좋아서 USB에 꼽고 바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블루투스 장치찾기에 아무것도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디바이스 추가

블루투스동글을 USB에 꼽은 후 장치 관리자

최신 블루투스 5.0 기술이다보니까 윈도우에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에 윈도우10이 업데이트가 많이되면 자동으로 깔릴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해줍니다.

iptime.com/iptime/?page_id=126&dfsid=13&dftid=573&dffid=10&uid=22717&mod=document

제품 상세 페이지

iptime.com/iptime/?page_id=11&pf=17&page=&pt=525&pd=1

블루투스 드라이버 설치 후 장치 관리자

Bluetooth > Realtek Bluetooth 5.0 Adapter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장치검색을 하면 정상적으로 기기가 나타납니다.

DISKPART USB BOOTABLE DISK CREATE, FORMAT, WINDOWS 7

이 문서는 USB의 자체 운영체제로 부팅하는 글이 아닙니다.

정확히 USB디스크에 부트이미지를 심는 방법입니다.

디스크파트를 이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USB에 부트로더를 심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 list disk에 나온 목록에서 select disk 1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하드디스크를 선택하면 안됩니다.)

diskpart
디스크 파트 실행

list disk
디스크 목록 출력

select disk 1
첫번째(부팅시킬 USB) 디스크 선택

clean
디스크 비우기

create partition primary
디스크에 첫번째 파티션 만들기

select partition 1
생성된 첫번째 파티션 선택

active
첫번째 파티션 활성

format fs=ntfs quick
파티션을 NTFS로 포맷

assign
드라이브 지정 (자동)

exit
종료

xcopy /cherky c:\win7 f:\
윈도우 CD 복사,
c:\win7이 윈도우7 설치디스크가 있는 폴더 입니다.
f:\는 방금 설정한 USB디스크 입니다.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리뷰하게 된 마우스 입니다.

일욜오후에 커피먹고 들어오다가 갱비실에서 가져왔습니다.

- 양손잡이형이고 추가버튼 두개가 있습니다.

근데 추가버튼 설정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앞으로/뒤로)

-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레탄 코팅대신 잡는부분이 음각으로 파여져 있습니다.

저는 다한증에 가까운 손땀때문에 우레탄코팅이 안된 마우스를 더 좋아합니다.

(땀이 많지 않아도 오래되고 햇빛에 노출되면 벗겨집니다.)

- 로고에 파란불과 800DPI일때 휠에 켜지는 빨간불도 예쁩니다.

- 내구도가 꽤 좋습니다. 무게감도 딱 좋고. 버튼도 고급부품을 썻댔어요.

- 지식쇼핑에 보면 최저가가 만팔천원정도인데 가격대비 성능은 확실히 좋은 마우스 입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6605107606&cat_id=40002623&frm=NVSHSRC&query=%ED%8C%8C%ED%85%8C%ED%81%AC

1. 뜯기전 모습, 종이 박스로 되어있습니다.

2. 박스 뒷면에는 마우스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보통 광마우스들은 폴링레이트가 250Hz에 800DPI입니다.

3. 마우스 안에 있는 내용물입니다.

박스, 마우스, 부직포봉투가 있습니다.

4. 마우스 윗면. 개인적으로 로고가 맘에 듭니다.

5. 마우스 뒷면.

마우스 밑봉의 테프론패드는 제가 사용하는것과 같은 재질이네요.

같은 재질이라도 전 따로 덧데어 사용합니다.

6. 케이블이 약간 특이합니다. 커넥터는 금도금 되어있습니다.

7. 500DPI일때 휠에 불이 꺼짐

8. 제일 많이쓰는 감도와 비슷한 1000DPI

9. 2000DPI 파란불

10. 2500DPI, 휠 불빛이 보라색인데 사진이 이상핳케 나왔어요

11. 밑면모습, 스티커 가장자리를 잘 눌러줘보세요. 벌어집니다...

12. 컴퓨터에서 인식된 모습.

윈도우7에서 USB Optical Mouse로 인식됩니다.

디지탈존과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지원받아 테스트한 공유기 입니다.

일단 크기가 개 작은게 개 마음에 들어요.

이 공유기는 기본 네트워크주소가 192.168.10.1로 되어있어서 다른 공유기에 연결할때 편리합니다.

(192.168.0.1이나 192.168.1.1이면 네트워크 주소가 겹처서 고단한 설정을 해야합니다.)

기능도 많아서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하고 무선랜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DS도 지원하고요 (근데 울집 공유기놈이 WPS만 지원해 ㅡ.ㅜ)

에어큐브를 무선공유기로 사용하기 (기본사용)

1. 에어큐브 랜구녕에다가 인터넷이 되는 선을 꼽아주세요.

(에어큐브 랜포트[WAN포트]와 모뎀을 연결)

2.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하세요.

wevo 공유기가 나타나면 연결해주세요.

3. 연결된 모습입니다. 이제 인터넷을 해봐요.

암호를 설정하지 않아 노란색 느낌표가 있습니다. 나중에 암호를 설정해줘야해요.

4. 에어큐브 공유기 관리자 사이트로 접속

http://192.168.10.1

5. 인터넷 연결상태에서 인터넷이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유기에 잡아서 IP주소가 192.168로 시작합니다.

아이펀 박스의 디렉토리에 보면 일반 저장소라는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일반저장소의 위치는

/var/mobile/Media/general_storage

입니다.

1. 일반저장소(General Storage) 화면

2. /var/mobile/Media/general_storage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