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가서 엎어온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
이름이 생소하네요. 전 그냥 보고 존나 때리면서 놀수있는 장난감 정도라고 생각해서
브라운 펀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프리오더로 11,9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도넛을 만원어치 고르고 브라운 펀치는 1,900원에 산 셈이죠
뒤에 램프를 넣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동그란건 전원 온/오프 버튼이고 길다란건 마이크로5핀 충전 커넥터 입니다.
바람 넣기전에 넣어놔야됩니다. 안그러면 뻑뻑해서 안들어감
바람을 넣는 공기 주입구 입니다.
부피가 커서 은근히 공기 드럽게 많이 들어갑니다.
이거는 하단에 있는 물 주입구 입니다.
여기에 물을 넣어주면 오뚝이처럼 때려도 다시 서게 됩니다.
물은 아주 많이 충분히 넣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잘 안서고 오똑!하게 서질 못합니다.
그리고 바람넣고 저 뚜껑을 열면 봇물터지듯이 물이 튀어나오고 다시 넣을수가 없어요.
꼭 처음에 많이 넣어야함
불을 켜보았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충전식 배터리이고요 이것만 떼도 2,000원은 나올것 같은 혜자템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브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3가지모드였나로 작동하고 여러번 누르다보면 램프를 끌 수 있습니다.
2018.12.20일자 구매 안내
1만원 이상 구매 시,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 5,900원. 추가 구매 시 7,900원(추가 구매는 4개까지 가능)
한정 수량 판매
조기 소진 가능(점포별 소진 시점 상이)
판촉물 해피포인트 적립 불가
모바일 교환권 사용 가능(단, 할인 구매한 모바일 교환권 제외)
일부 매장 제외(매장 사전 문의)
판촉물 개별 구매 불가
상기 이미지는 연출된 컷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