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DOORI (kAUdo)

내 마법사~~~~~~~

죽음... 내 보석들과 함께...

이 스크린샷은 얼마전에 마법사로 하드코어로 해골왕 레오릭을 처치할때 저장한 이미지 입니다.

레오릭은 패턴이 아주 쉽기때문에 정신줄만 놓지 않는다면 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날때림 > 날때림 > 도망가서 소환 > 도망가서 소환 무한반복

벨리알 앞에까지 56렙에 90%여서 다른곳 가서 레벨업 하고 잡았습니다.

경매장 다녀오면 벨리알 앞에까지 다시 죽이면서 가야되서 그냥 궈궈~

(템도 많이 갈아서 그닥 차이도 없을것 같고...)

공격력 5100

생명력 27000

방어도 2700 (48.73%)

물리저항 202 (41.48%)

독저항 186 (39.49%)

주 공격스킬은 불폭탄, 망자의 손아귀 입니다.

주술, 혼령수확, 혼령걸음 모두 생명력 채워주는 룬으로 사용했습니다.

우상족군대는 벨레알에선 별로 쓸모없는것 같아요.

패시브스킬 - 혼령 그릇, 깨닳음의 여행, 금기

혼령그릇까진 안떳지만,

독폭발중에 한방 맞았더니 정신이 쏙빠지네요.

(개인적으로 혼령그릇 쿨타임이나 물약 쿨타임 있을때가 너무 불안함...)

지옥에 오니 덩치고 기사단원이고 픽픽 쓰러집니다.

그런데도 예네들 없으면 뭔가가 날라와서 날 죽일것만 같은 무서움...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여, 54까지 올리지 못하고

또다시 경험치90%인 상태로 도살자를 트라이했습니다.

저번 악몽 디아블로에 이어 도살자도 같은스킬로 잡았습니다.

불폭탄으로 때리면서 도망다니고,

파란사슬(끌어당기는스킬)에 걸릴때만 혼령걸음.

저같이 구린디피로 도살자를 잡을땐,

막장에 불바닥이 심해지기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딜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데미지감소: 53에 약 90%

공격력: 3300

생명력: 16000 (도살자는 별로 안무서워서 생명력보석으로 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