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갔다가 면세점에서 구입한 엠앤엠즈 피넛 디스펜서
스노클링 장비를 차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피넛초코볼 디스펜서라서 하단에 노란통이 달려있습니다.
이 안에는 50g짜리 초코볼 2봉지가 들어있어요.
뒷면은 딱히 볼건 없네요
머리뚜껑을 열면 초코볼을 넣을 수 있습니다.
많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안녕하고있는 팔을 내리면 조가비 위에 하나씩 떨어지게 끔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