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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롬 임시 인터넷 파일 저장 위치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2. 크롬 사용자 파일 저장 위치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
돌아다니면서 캐시로 저장된 파일은 Default\Cache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파일을 살펴보면 원래파일명은 온데간데,,,
캐시된 파일들은 일련번호로 되어있기때문에 이 파일이 어떤 파일이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캐시 디렉토리를 이미지뷰어로 들어가보면 처리가 가능한 이미지파일등은 알아서 이미지로 표시해줍니다.
사용자 명을 모를경우에는 탐색기로 C:\Users로 이동하면, 본인의 사용자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모하비 패키지를 실행했습니다.
개발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macOS Mojave 설치'을(를) 열 수 없습니다.
사용자의 보안 환경설정은 App Store에서 다운로드했거나 확인된 개발자가 배포한 응용 프로그램의 설치만 허용합니다.
라는 개소리가
2.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합니다.
3. 하단에 보면,
개발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macOS Mojave 설치'을(를) 여는 것이 차단되었습니다.
확인 없이 열기를 선택하면 설치프로그램이 다시실행됩니다. (화면에 안나타나면 독에서 발광중일겁니다.)
4. 다시 설치프로그램이 실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하단에 열기 버튼이 생겼습니다.
디지탈존과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지원받아 테스트한 공유기 입니다.
일단 크기가 개 작은게 개 마음에 들어요.
이 공유기는 기본 네트워크주소가 192.168.10.1로 되어있어서 다른 공유기에 연결할때 편리합니다.
(192.168.0.1이나 192.168.1.1이면 네트워크 주소가 겹처서 고단한 설정을 해야합니다.)
기능도 많아서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하고 무선랜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DS도 지원하고요 (근데 울집 공유기놈이 WPS만 지원해 ㅡ.ㅜ)
1. 개 작은 사이즈
2. 공유기 관리 접속이 쉬움 (보안에 취약하지만...)
3. USB전원 이용
스마트한 사용자가 가지고다니면서 사용하기에 제일 좋은 공유기 입니다.
전 스마트한 유저가 아니라 사무실서 랜카드로 쓰고있습니다. ㅎㅎ
에어큐브를 무선공유기로 사용하기 (기본사용)
1. 에어큐브 랜구녕에다가 인터넷이 되는 선을 꼽아주세요.
(에어큐브 랜포트[WAN포트]와 모뎀을 연결)
2.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하세요.
wevo 공유기가 나타나면 연결해주세요.
3. 연결된 모습입니다. 이제 인터넷을 해봐요.
암호를 설정하지 않아 노란색 느낌표가 있습니다. 나중에 암호를 설정해줘야해요.
4. 에어큐브 공유기 관리자 사이트로 접속
5. 인터넷 연결상태에서 인터넷이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유기에 잡아서 IP주소가 192.168로 시작합니다.
최첨단을 달릴 통신사들은 IPv6를 상용화 할 계획이지만
아직도!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258번지에 사시는 어떤분이 광랜을 못깔아서 한탄중입니다.
나도 케이티 유저다. 무려 10년이 넘었어요.
하지만 난 아직도 VDSL 한달요금 26000원을 내요.
남들은 영화를 다운받으면서 본댄다지만 우리집 인터넷은 개느립니다.
VDSL의 최고속도???는 꿈도안꿔요.
제일 빠르면 초당 1mbyte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KT는 각성하고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에 광랜을 구축하라!!
아래 댓글이 진실인지는 나는 모름...
방송통신위원회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내년 1월부터 인터넷 전국망을 보유한 통신 3사(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가 인터넷교환망(IX) 단위에서 IPv6를 상호 연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자료사진)
통신3사, IPv6망 상호연동…상용화 발판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내년 우리나라가 차세대 인터넷 주소인 IPv6를 도입할 토대를 갖춘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내년 1월부터 인터넷 전국망을 보유한 통신 3사(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가 인터넷교환망(IX) 단위에서 IPv6를 상호 연동한다고 17일 밝혔다.
IPv6는 1998년 국제인터넷기술표준화기구(IETF)가 IPv4 주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차세대 인터넷주소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는 작년 2월 총 43억개의 IPv4 주소가 고갈됐다고 선언한 바 있다.
통신 3사는 내년 1년간 기존 IPv4망과 다른 10Gb 규모의 별도 망을 IPv6용으로 운영해보고 네트워크상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2014년부터 기존 IPv4망에 IPv6를 연동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상용으로 IPv6 접속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없다. 내년 3사의 IX 간 IPv6 연동이 이뤄지면 포털·모바일 콘텐츠 사업자들이 IPv6 기반 서비스를 개발에 나서고 일반 이용자들은 이를 IPv6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국내 IX간 IPv6 연동은 IPv6 상용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bie@yna.co.kr
이 공유기는 제가 정말 찾고있던 제품이에요.
이거슨 브릿지도 되고 공유기도 되고 심지어 랜카드인척 다른 공유기에 접속 한 후에 유선랜으로 인터넷도 됩니다.
디지탈존과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지원받아 테스트한 공유기 입니다.
펌웨어 다운로드
홈페이지
1. 박스에서 꺼내요 우하하핫
2. 제품박스를 개봉해요. 끈적이 비닐로 덮여있어요 우하하핫
3. 박스안에 있는 모든것입니다. 공유기, 220v to USB포트 아답터, 미니B타입 USB케이블, 랜선, 설명서
4. 공유기 전면 WeVo AIR Cube. 여태까지 보던 공유기보다 작고 예쁩니다.
5. 공유기 뒷면, 디지탈존 제조사 표시, KC마크, 바코드가 표시되어있습니다.
6. 제품 상단에 전원역할을 하는 미니B타입 USB포트, LAN / WAN 포트, Reset버튼, 알수없는 스티커.
7. 설명서 앞면
8. 설명서 뒷면
9. 연결한 모습. USB케이블은 컴퓨터에 꼽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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