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설치해야하니까 귀찮고 해서 겜방 간김에
요즘 핫하다는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시작시 인게임으로 된 스토리모드가 진행됩니다.
ESC를 마구 연타했지만 스킵불가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강제로 기다림
다음 아이가 마지막인가? 나? 말하는겨?
요즘 배그만 해서 그런가,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전투를 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캐릭터를 조종하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휠을 돌려서 확대했습니다.
카메라뷰가 허리춤으로 고정되어있네요.
팬티가 안보여요;;;;
오옷! 달려가니까 살짝살짝 보입니다.
십년전 리니지2에서 하던짓 고대로 하고있음;;;;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잠이 쏟아지려고 해서, 10분쯤 하다가 꺼버렸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전투를 하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와이파이나 보러 가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