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3. 13:04 ETC
[칼부림/깡패] 부평시장 자릿세 문제로 흉기위협 CCTV

https://www.youtube.com/watch?v=F6mt9njjBnE




게시일: 2015. 5. 27.

영상에 당하고 계신분이 친구 어머니...
말리시던분 한대 맞고 머리 않숙이셨으면 목 칼침 맞으실뻔...
다음주에 티비에 나온다는데...
아직도 이런 사람들 너무나 많다...
우리나라 총기 허용되면 큰일 나것어!



부평시장 전 상인회 이사가 자릿세 문제로 60대(여)의 다른 상인을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하고 도망쳤다 잡혔다는군요.

MBC리얼스토리 눈에 방송

2014. 11. 25. 09:32 ETC
[해킹/텔레뱅킹] 고객과실주장, 농협 은행 고객 50명의 계좌에서 돈이 사라짐

간단하게 돈 맏겨놧는데 니잘못이라고 하면 말 다한거지;;;

 

 







농협 고객 50명의 돈이 계좌에서 털렸다 

농협계좌에서 주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돈이 도난 인출됐다는 고객들의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해킹에 의한 파밍 수법으로 추정되는데, 농협 측은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SBS CNBC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농협의 예금통장에서 예금주도 모르는 사이에 1억원이 넘는 거액의 돈이 빠져나갔지만 경찰 수사에서도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사건이 미궁에 빠졌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월 1일 이모(50·여)씨가 자신의 통장에서 1억2천만원이 빠져나갔다는 피해 신고를 해 2개월여 동안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경찰은 범행 수법이 기존의 보이스피싱이나 텔레뱅킹 범죄와는 달라 범인의 윤곽은 물론 계좌 접근 방식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지난 9월 10일 수사를 공식적으로 종결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차 모 씨의 거래 내역도 비슷하다. 7월 14일 단 하루동안 199만원과 202만원씩 두 차례 인출되는 등 총 36차례에 걸쳐 약 8천만원이 빠져나갔다. 

차 모 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농협 측은 고객의 잘못으로 떠넘기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SBS CNBC와의 인터뷰에서 "보상신청을 보험사에 신청을 했는데 보상이 안 되는 걸로 보험사에서 결정이 났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고객은 앞 선 두 사례를 포함해 확인된 것만 50여명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출규모는 수억원이지만, 최종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아직 추정조차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범행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강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광양경찰서가 사건을 수사한 뒤 송치했지만 해킹 범죄에 대한 전문 노하우가 있는 사이버수사대가 범죄에 대한 보강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2. 11. 1. 21:49 ETC
[NEWS/MOVIE] 기간제 교사 초등학생 쌍방 폭행 동영상, 합천 소재의 모 초등학교 유튜브 동영상

 

방금 엠비씨뉴스에서 나왔는데,

기간제 교사는 파면당했고,

벌서는 학생 4명은 교육프로그램에 강제참가하게 되었다는군요 ㅎㅎ...

 


사건의 발단은, 벌을서던 학생이 선생의 쪼인트를 깠다네요 ㅋㅋㅋㅋ...

내가 선생이였다면 참을 수 있었을까..

서로 잘못을 인정했는지 양쪽 다 처벌없이 합의했다고 나왔씁니다.

 

나라도 파면을 불사하고 줘 패겠다.

꾹참고 학생을 좃되게 만든다.

당신의 선택은?

 

 

기사내용

 

50대 기간제 교사가 교실에서 여자 초등생을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간제 교사 신 모(58)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신 씨는 지난 달 23일 오전 9시 20분쯤 합천군내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생 A(12,여) 양에게 벌을 주는 과정에서 A 양이 욕을 하며 자신의 다리를 차며 반항하자 이에 격분해 A 양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수업태도가 불량한 A 양 등 학생 4명에게 발목을 잡고 서있으라는 벌을 줬는데, 학생들이 벌을 받으면서 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 손으로 밀자 사물함 손잡이에 머리를 부딪힌 A 양이 자신의 어머니가 학교운영위원이라며 욕을 하며 대드는 것을 참지 못하고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사건 당시, 폭행 장면을 보고 있던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카카오톡을 통해 동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생과 해당교사, 학교측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영상 유포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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