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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마켓에서 배틀그라운드 굳즈 판매하면서 함께 팔아먹은 트라이엄프 크레이트 킷 게임 카드 입니다.
2세트 사서 카드도 두개고요, 하나는 이미 긁어서 썻고요, 하나는 안긁은게 아직도 있네?
있는지도 몰르고 버릴라고 했는데 클랄뻔해써요
이거 아직도 안긁음, 누구 줘버릴까;;;
이건 제가 등록했습니다.
트라이엄프 크레이트랑 열쇠를 주는데, 둘다 스팀에 팔아먹었습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이고 플라스틱 재질 입니다.
디자인이 다지얀스럽네요.
상점 아이템 가격이 리셋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보상 받기로 700원 1,400원 두번 사고,
2018 가을 상자 1,200, 2,400원 두번 사겠습니다.
가을상자는 여러번 샀더니 이제 중복이 너무 자주 나와서 2018 겨울 상자로 바꼇으면 좋겠네요 ㅎㅎ
포친키 난닝구는 이미 있는거;;;;
상점에 판매하는 상자가 리셋이 되었습니다.
보상받기 3개 사고, FALL 2018 CRATE 2개 사겠습니다.
상자가 전부 자물쇠없는거 나오고, 난닝구랑 쓰레빠 나왔습니다.
줄무늬가 두줄밖에 없어서 짝퉁티가 많이 나긴 하지만 쓰레빠 맘에 듭니다.
바로 착용하겠습니다.
난닝구 금박이 맘에 안듭니다.
쓰레빠는 역시 맘에 듭니다.
내 캐릭터 다리는 왤케 짧을까요...
스팀에서 아이템을 팔아 현금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열심히 해서 받은 아이템을 팔아봤자 최저임금에도 못미치지만,
게임도하고 필요없는 아이템으로 돈도 벌고~
배틀그라운드의 데스페라도 크레이트를 판매해보겠습니다.
데스페라도 크레이트는 2.5딸라(약2800원)의 현질 아이템을 구매해야 열어볼수 있는 악질 사행성 아이템 입니다.
1. 스팀 > 커뮤니티 > 장터 > 오른쪽의 아이템 판매
2. 보관함에서 아이템 선택하기 > PLAYERSUUNKNOWN...(배그선택)
3. 판매할 아이템 선택 > 오른쪽 하단의 판매
4. 가격 입력 (그래프 보고 적당히) > 네, 아이템을 판매하겠습니다
5. Steam 이용약관 체크 > 확인
6. 판매 등록된 아이템 확인
데스페라도 상자 2개를 21월 23원에 올려놨는데 금새 팔려버렸습니다.
그리고, 판매가 되면 메일로 알려줍니다.
클래시 로얄이 아주 많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바뀐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플레이시간을 늘리려는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상자10개모으고 상자까고 꺼버리는 형태였는데,
지금은 퀘스트 보상때문에 게임판수가 늘었습니다.
터치다운이라는 게임이 생겼습니다. 일일마다 연습?이 아니고 노가다로 돈/상자/보석을 벌수 있습니다.
퀘스트 현황 - 다른 게임들처럼 접속할때보상도 주고 일일 퀘스트가 생겼습니다.
도전과제(별모으기) - 퀘스트의 도입에 따라 다음 업데이트에서 도전 과제를 삭제할 예정이랍니다.
가능한 도전과제는 빨리 해버리고 보석 겟~
게임이 끝나면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대기실같은 공간이 생깁니다. 아직 재대결은 넘나 어색하네요.
터치다운 경기시작!
터치다운은 2대2에 드래프트(카드고르기) 가 기본룰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재미지진 않습니다. (그냥 2대2랑 느낌 비슷함)
특별 이벤트 - 특별인지 아닌지 일단 일주일이 지나면 어떻게 될런지
이제 카드앵벌이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카드를 묶음으로 팔기때문에,
카드를 사서 클랜원에게 기부하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앞으로는 내가 쓰는 카드만 사게될것 같으네요...
그냥저냥 3000점대에서 욕심없이 놀고있었는데,
어느날 옆에있는 개발자가 4000점이 넘어가면 기똥찬 보상을 준다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시즌이 종료될때 상자를 받는다는건데,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안았다는것
미친듯이 승패를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4005점을 달성했습니다.
한번만 4000점이 넘가면 시즌종료때까지 4000점 이하로 떨어져도 (4000이상이라도)
4000점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도전자1, 4쌍의 카드에서 원하는 카드를 고르는 보상
9개의 리그가 있다네요. (똥칼위로 올라갈수나 있을런지...)
프로필에 시즌정보가 추가되어 표시됩니다.
제 1:1용 덱 입니다. 안전을 추구하는 노전설 똥덱
특가상품나올때 간간히 현질하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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