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안성탕면이 싸길래 봤드니 파란색이에요.
해물안성탕면이라고 사봤습니다. 6개나 들음
라면 한개의 모습, 사진엔 토핑이 죽이네요. 물론 안들었겟지만...
라면 뒷면, 라면유통기한이 6개월쯤 되나봅니다.
완셩~ 물은 적당량 넣는다고 했는데 좀 많이 들어갔나봅니다.
먹어보겠습니다.
새우탕 사발면이랑 비슷한 맛입니다. 맛있고 토핑은 거의 없습니다.
라면봉지를 접어서 스프껍데기에 넣어줍니다. 쓰레기양이 엄청 작아지죠.
다먹음,
전 원래 라면국물은 안먹습니다.
국물은 숫가락으로 2번 퍼먹었어요.
다 먹은 소감 - 새우탕이랑 비슷함. 적당히 맛있음.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