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땡] 북촌, 삼청동 라면땡기는날
라땡은 가격도 싸고 분위기도 좋은 라면집이에요.
고작 라면을 먹으로 원정오는 사람들도 많고, 점심시간엔 매일 줄을 서야하는 레알맞집
이제 하도많이가서 주문을 안해도, 짬뽕라면+계란+밥
입구가 두개입니당.
혼자갈때는 길가에있는 가게입구로 들어가고,
2명이상이면 골목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면됩니당...
그리고 해가질때쯤이면 문을 닫는다는거;;;
라땡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짬뽕라면
아주 맵긴 하지만, 매운맛이 빨리 가시는 편입니다.
점심때는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12시이전이나 2시이후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