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0. 17:10 ETC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님 사망현장 설명, 자살방법

박원순 시장님 사망현장 설명


경찰병력 200명 이상이 하루종일 찾지못하다가

소방대원 핸들러 투입후 바로 찾음

소방대원 핸들러 김성환 대원이 시신발견

소방청 인명구조견 2마리

그중 소백이란 이름의 인명구조견이 발견 01분

와룡공원부근서 100m 등산로 입구.체육공원시설 바로밑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에서

모자는 나무에 걸어두고 2.5m 가량 높이에 나무가지에 매듭을하고

거의땅에 시신이 닿은채 넥타이 2개로 목이메어짐

유류품 - 가방위에 안경과핸드폰놓여짐, 물통

신준용 핸들러가 발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 6. 15. 23:34 카테고리 없음
[자동차/사고] 2019년 5월 30일 교통사고 과실비율 변경

얼마전에 천호대교북단에서 좌회전신호로 유턴하는데 어떤쉐키가 반대편에서 우회전으로 들어오면서 제 진로를 방해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제 우선이라 받아버릴까 하고 욱했었는데 규정에 없었네요.

이제 8:2라는 규정이 생겼으니까 (4번째 케이스, 왼쪽아래)

그런놈을 다시 만나면 쌍라이트에 크락션으로 혼쭐을 내줘야겠습니다.

100%규정이 많이 생겼네요.

2018. 10. 22. 11:18 ETC
[경찰] 강서구 PC방 살인범 김성수 얼굴 공개

와!!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최악이네요

김성수 PC방 살인 피의자 - 최대 한 달 동안 전문가 통한 정신감정

김성수 PC방 살인 피의자 - 경찰, 김성수 신상정보 공개 결정

김성수 PC방 살인 피의자 - PC방 살인 김성수 치료감호소 이송


2014. 11. 25. 09:32 ETC
[해킹/텔레뱅킹] 고객과실주장, 농협 은행 고객 50명의 계좌에서 돈이 사라짐

간단하게 돈 맏겨놧는데 니잘못이라고 하면 말 다한거지;;;

 

 







농협 고객 50명의 돈이 계좌에서 털렸다 

농협계좌에서 주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돈이 도난 인출됐다는 고객들의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해킹에 의한 파밍 수법으로 추정되는데, 농협 측은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SBS CNBC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농협의 예금통장에서 예금주도 모르는 사이에 1억원이 넘는 거액의 돈이 빠져나갔지만 경찰 수사에서도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사건이 미궁에 빠졌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월 1일 이모(50·여)씨가 자신의 통장에서 1억2천만원이 빠져나갔다는 피해 신고를 해 2개월여 동안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경찰은 범행 수법이 기존의 보이스피싱이나 텔레뱅킹 범죄와는 달라 범인의 윤곽은 물론 계좌 접근 방식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지난 9월 10일 수사를 공식적으로 종결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차 모 씨의 거래 내역도 비슷하다. 7월 14일 단 하루동안 199만원과 202만원씩 두 차례 인출되는 등 총 36차례에 걸쳐 약 8천만원이 빠져나갔다. 

차 모 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농협 측은 고객의 잘못으로 떠넘기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SBS CNBC와의 인터뷰에서 "보상신청을 보험사에 신청을 했는데 보상이 안 되는 걸로 보험사에서 결정이 났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고객은 앞 선 두 사례를 포함해 확인된 것만 50여명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출규모는 수억원이지만, 최종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아직 추정조차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범행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강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광양경찰서가 사건을 수사한 뒤 송치했지만 해킹 범죄에 대한 전문 노하우가 있는 사이버수사대가 범죄에 대한 보강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4. 9. 13. 02:30 ETC/START
[50억/ 한수민/윤이연] 이병헌 상대 모델 협박녀 이지연 영상.mov
이지연(본명)
연예인활동명 한수민, 윤이연

동일인




[Style war] Artist War _ Han Su Min from mobasia on Vimeo






50억이아니라 10억부른거랍니다

이병헌측에서 50억으로 부풀린거라고

하지만 10억 부른것도 제정신은 아닌듯 ㅎㅎ


카메라 앞에서는 천사

2014. 9. 12. 00:58 ETC
[혐오/중국] 대륙의 라면 살인 클라스.jpg

한 음식점에서 39세의 남성이 라면을 먹고있던 50세의 남성에게


라면좀 달라고 요구함. 그러자 50세 남성이 거절.


39세 남성이 가지고 있던 칼을 꺼내들어 즉시 살해.


배를 갈라 심장과 창자를 꺼내 먹고 도망감.


심장은 뛰고있던 상태라함
















2014. 2. 8. 14:07 ETC
섬노예 만균 아저씨, 전라도 인신매매, 광주방송

읽어보니까 장난아니네요.

근처 주민들도 모르게 썩어문들어진;;;


이렇게 심각한 일을 덮어놓을려고만 하는 관계자들(지역 방송국/행정/경찰 등등) 면상좀 보고싶네요.









2012. 11. 19. 11:19 ETC
매트릭스 패러디, 타짜 패러디, 비리 검찰 비판 유튜브 동영상

솔까말 죨라 재미없다...

차라리 애들한테 부탁하지 이게 뭐얌;;

 

 

 

 

 

기사

 

일선 경찰관들이 영화를 패러디해 김광준 검사(51) 비리의혹 사건 수사를 가로채기 한 검찰의 행태를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조성신 순경(30)은 지난 1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영화 '타짜'를 이용해 검찰의 수사 가로채기를 꼬집는 3분자리 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그랜저, 벤츠, 샤넬, 이것들의 공통점은?"이란 자막과 함께 "대한민국 검사님들이 연루된 불미스런 비리사건"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이어 "더욱 안타까운건 제식구 감싸기 식의 검찰의 수사 가로채기"라며 "검찰의 특임검사 지명에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조 순경은 "자기의 비리를 자기 스스로 조사하겠다며 제손 자르기를 천명한 검찰"이라는 자막에 이어 타짜의 주인공 고니(조승우)가 화장실에서 칼로 손가락을 자르려다 그만두는 장면을 넣어 검찰의 행태를 풍자했다.


그는 "전세계 유일한 검사왕국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일하게 검사가 수사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기소권, 영장청구권을 독점하고 있는 대한민국보단 경검이 협력하며 함께 수사하고 상호 견제하는 권력독점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정승혁 순경(34)도 지난 11일 유튜브에 영화 매트릭스 최종편 '레볼루션'을 패러디한 1분50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비리검사의 수사, 대한민국 경찰이 합니다'는 제목의 이 영상은 주인공 네오 일행을 검사 비리 수사에 나선 경찰로, 이들을 말살하려는 스미스 요원을 특임검사로 패러디해 경찰과 검찰의 관계를 설정했다.


정 순경은 "비리검사를 검사들이 수사해왔지만 그 결과는요?"라고 되물으며 "무소불위 절대권력, 비리검사의 수사는 대한민국 경찰이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순경은 지난해 말 검·경 수사권 갈등이 본격화됐을 때도 영화 '300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을 패러디한 영상을 만들어 8만이 넘는 조회수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2012. 11. 7. 15:05 ETC
이사가고싶은 중고딩을 위한 지침서, 변태로 낙인찍힌 학생의 루리웹 경험담

학생여러분 이사가고싶으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독서실은 남여가 같이들어가나봐요?

 

독서실에서 여고딩 양말 훔치다 걸렸는데....

 

이게 어캐된거냐면 원래는 그년 발냄새가 심해서 내가 창문으로 양말을 버릴려다가

 

나도 모르게 냄새에 중독 됬는지 한번더 맡고싶어짐. 킁킁거리면서 한 10분동안 맡았나?

 

저녁같이먹을려고 들어온 그년 친구한테 발각됨. 바로 112 신고 ㅋㅋㅋㅋㅋㅋ

 

난 독서실안에도 CCTV가 달린줄 몰랐는데.. CCTV보니깐.. 내가봐도 씹변태로보임.. 할말이없슴...

 

난 내가 나름 뭐 훔친것도아니고 냄새만 맡은건데 죄가 크겠나 싶어 당당했는데.... 시발.. 합의안해주면 감방갈수 있다함;;;;;;;

 

결국 집주소 옮기는 조건으로 부모님이 합의해주심...

 

나때문에 우리집 폭풍이사 시팔 ㅋㅋㅋㅋ 담주에 이사간다 ㅋㅋㅋㅋㅋ

 

 

2012. 11. 6. 11:10 ETC
[NEWS] 동탄 버스기사, 자전거 들이받고는 태연히 담배 한모금? 경찰 기다리며 답답해서 피웠을 뿐

응?

 

 

 

뉴스기사

 

한 버스운전기사가 자전거운전자와 말다툼 끝에 버스로 자전거를 들이받았다는 주장이 인터넷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 직후 버스운전기사는 쓰러져 있는 자전거운전자를 두고 태연히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라와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4일 자전거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어제 당한 사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은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동탄 버스 사고’라는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화훼단지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운행 중인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기 전 버스운전기사와 자전거운전자는 자전거 차로주행 여부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당시 2차선으로 달렸다는 자전거운전자는 “왜 계속 붙으면서 위협운전을 하느냐”며 항의하자, 버스운전기사는 “자전거가 차도로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대답했다. 자전거운전자는 “자전거도 엄연히 도로에서 탈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갑자기 우측으로 꺾어서 저를 받아버렸다”며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인도에 부딪혀 넘어졌다”고 긴박했던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인분이 ‘사람이 다쳤는데 괜찮냐는 말 한마디를 안 하냐?’고 물으니 ‘자전거가 와서 받아놓고 무슨 소리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고 하소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전거운전자가 인도와 차도사이에 쓰러져 있고 버스운전기사가 이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버스운전기사는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운전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과실은 인정하지만 절대 고의로 사고를 내지 않았다”며 “자전거운전자 지인이 112에 신고를 해서 함께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다. 담배는 답답한 마음에 한 대 피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있으면 정년인데 일부러 사고를 내서 회사에서 잘릴 사람이 어디 있냐?”고 억울해 했다.

 

이에 대해 화성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블랙박스에도 자전거 지인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좀더 조사해 봐야겠지만, 블랙박스를 확인 한 결과 버스운전자의 실수로 자전거가 넘어진 건 사실이지만 고의로 자전거를 들이받았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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