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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4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에메랄드타릭, 다섯번째성기사 타릭, 혈석타릭 인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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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3.03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룬제라스, 전투마법사제라스, 용광로제라스 인게임 스크린샷
  4. 2014.03.03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프렐요드애쉬, 로빈훗애쉬, 깊은숲애쉬, 여왕애쉬, 자수정애쉬 인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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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4. 05:30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에메랄드타릭, 다섯번째성기사 타릭, 혈석타릭 인게임 스크린샷

보석 기사 타릭 (Taric)






1. 기본 스킨 BaseTaric 0RP







2. 에메랄드 타릭 EmeraldGemknight 520RP




3. 다섯 번째 성기사 타릭 PinkGemknight 975RP




4. 혈석 타릭 DreadknightTaric 975RP




크리스탈과 보석의 공명으로부터 힘을 끌어내는 대지의 마법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는 룬테라의 대다수가 모르고 있으며, 그 존재를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형태의 마법이다. 대지의 마법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 드넓은 룬테라에서 오직 보석 기사 타릭만이 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버지는 고향 땅에서 저명한 치유사였고, 타릭은 일찍이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약초와 동식물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갈수록 정작 자신의 관심은 오로지 단 한 곳으로 쏠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바로 '보석의 힘'. 타릭은 이 아름답고 완벽한 물질만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을 요동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었지만, 단순히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것으로 그치고 싶지 않았기에 자신만의 길을 추구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타릭은 단지 치유사가 아닌 대지의 힘으로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수호자가 될 운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정의의 수호자이자 방랑 기사로 널리 이름을 떨쳤다.

그러던 어느 날, 소환사들의 실수로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룬테라로 타릭이 소환되는 일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울 뿐이었지만, 이내 발로란도 자신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가끔 고향이 그리워지기도 했지만, 자신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리그에서 싸우는 일 역시 값진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전장에 뛰어든다. 아버지에게 배웠듯 타릭은 길가의 돌멩이 하나에서도 쓸모를 찾는 사람이었고, 이는 타릭을 상대하는 적에게는 그야말로 골칫거리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단정하고 멋진 외모에서 풍겨 나오는 매력, 영롱하게 빛나는 갑옷과 찬란한 빛을 내뿜는 무기로 인해 이계에서 소환된 이 멋쟁이 보석 기사는 순식간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챔피언이 되었다. 발로란의 언론은 이 미남자의 사생활을 캐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지만, 타릭은 챔피언으로 사는 삶만 공개하고 있을 뿐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에도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그의 사생활이 어떻든 대지의 마법으로 전장을 빛내는 타릭은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2014. 3. 4. 02:30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이상한나라의모자장수샤코, 궁전어릿광대샤코, 호두까기샤코, 태엽장치샤코, 뒷골목샤코, 신바람탈샤코 인게임 스크린샷

악마 어릿광대 샤코 (Shaco)






1. 기본 스킨 BaseShaco 0RP







2.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 샤코 HatterJester 0RP




3. 궁전 어릿광대 샤코 YellowJester 0RP




4. 호두까기 샤코 NutcrackerJester 0RP




5. 태엽장치 샤코 ClockworkJester 0RP




6. 뒷골목 샤코 AsylumJester 0RP




7. 신바람 탈 샤코 KoreanShaco 0RP




타인의 죽음을 상상해보라. 장례식장을 생각해 보라. 기분이 어떤가? 보통 사람이라면 꺼림칙함이나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기분이 좋아진다면, 입가가 살짝 들리면서 이내 웃음이 비어져 나온다면, 아마 당신은 샤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있어 죽음보다 재미있는 일은 없다. 유일무이한 발로란의 광대 살인마 샤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숨이 끊어져 가는 사람 앞에서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던지고, 배가 아플 때까지 깔깔대며 웃고 있을 것이다.

출신은 고사하고,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이 살인마에게 사람들은 악마 어릿광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많은 이들이 믿듯이 샤코는 아무리 보아도 룬테라 출신이 아니라 어둡고 뒤틀린 어딘가 다른 세계에서 소환된 듯한 모습이다. 최근엔 그가 인간의 사악한 욕망에서 비롯된 악마적인 존재라는 주장도 제기되곤 했다. 하지만 정작 샤코 본인이 자기 자신에 대한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데 어떤 논리로 그의 존재를 정확히 규명할 수 있겠는가? 그나마 그가 암살 용병이라는 주장은 꽤 그럴듯하게 들린다. 평소엔 터무니없는 장치를 만드는 데 몰두해 있다가 누군가의 청부를 받으면 뿅 하고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발로란 사람들은 이런저런 풍문으로 그를 포장해 어떻게든 덜 위협적인 존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나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가 아주 위험한 범죄자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끔찍한 범죄가 벌어질 때마다 샤코를 의심하지만, 이 교활한 인물은 언제나 유유히 법망을 빠져나가곤 한다.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그가 리그에 참가한 데에는 뭔가 검은 꿍꿍이가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소환사들이 이 끔찍한 인물을 어째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시켰는지는 대중 매체뿐만 아니라 동료 챔피언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룬테라 사람들은 아마도 소환사들이 샤코를 감시하에 두기 위해 리그에 불러들였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정은 어쨌든 공개적으로 광기를 용인하는 자운과 녹서스 소속의 소환사들에게 이 챔피언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건 다 상관없지만, 그가 던지는 농담이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가는 뒷일을 장담할 수 없다.


2014. 3. 3. 23:30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룬제라스, 전투마법사제라스, 용광로제라스 인게임 스크린샷

초월한 마법사 제라스 (Xerath)






1. 기본 스킨 BaseXerath 0RP







2. 룬 제라스 RuneXerath 750RP




3. 전투 마법사 제라스 IronXerath 520RP




4. 용광로 제라스 IronForgeXerath 1350RP




당신은 마법의 한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가? 마법의 길에 그 끝이 존재하긴 할까? 마력만 충분하다면 룬테라의 심장을 꿰뚫어 보고, 태고의 비밀과 우주 너머의 진실을 밝혀낼 수도 있지 않을까? 먼 옛날 이러한 믿음 아래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던 인간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제라스, 고대 문명 슈리마의 마법사였다. 그러나 제라스의 믿음이 간과한 것이 하나 있었다. 필멸의 존재인 인간들이 평생에 걸쳐 마법을 수련한다고 한들 무한의 힘을 획득하기엔 역부족이란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무한의 힘을 향한 길에만 매진했다. 한 단계 한 단계 장애를 돌파해 나가던 그는 드디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지만, 그 대가는 절망적이었다.

한낮 인간의 육체는 지나치게 비대해진 비전 능력을 감당할 수 없었고 빠른 속도로 소멸하기 시작했다. 육신이라는 감옥에 갇혀 꼼짝없이 죽어가던 제라스는 육신을 버리기로 하고 초월체로 거듭나기 위해 위험천만한 의식을 감행했다. 의식이 실패하면 죽음에 이르겠지만 성공한다면 불사의 몸을 얻게 될 것이었다. 곧이어 의식이 진행되었고, 육신을 벗어난 제라스의 마력은 슈리마 전역에 엄청난 손상을 입혔다. 의식이 종료된 후 먼지가 천천히 가라앉자 그 속에서 순수한 비전 에너지 그 자체로 거듭난 제라스의 모습이 드러났다. 뼈와 살에서 자유로워진 그는 거의 무한한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의식이 초래한 대혼란은 그의 평판을 바닥까지 끌어내렸고, 슈리마의 다른 마법사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제라스의 무심함이 왕국을 몰락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이제 인간이 아니었으므로 이들의 주장은 설득력을 획득했으며 지독한 싸움 끝에 그들은 제라스를 마법의 석관에 가둔 뒤 지하 무덤 속에 봉인했다. 초월체가 된 제라스의 육신을 파괴할 방법이 없었으므로 그나마 이것이 최선이었다. 영겁의 시간이 지나고 여러 문명이 일어났다가 스러지는 동안 제라스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갔다. 하지만 수백 년이 흐르면서 제라스의 엄청난 힘 때문에 석관이 점차 부서져 나갔고, 걸려 있던 주문도 약해졌다.

제라스는 온 정신을 모아 강한 마법을 발산했고 마침내 감옥을 부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석관의 중심부는 깨지지 않았고 그의 마력은 아직 부서진 조각들의 내부에 속박되어 있었다. 이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던 제라스는 발로란의 넥서스에 이끌리게 되었고, 거기에 깃든 마법을 자신이 흡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넥서스를 지키고 있는 자들이 있었으니... 소환사라고 알려진 하찮은 마법사들이었다. 제라스는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감옥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그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고, 때문에 자신의 힘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빌려주기로 하였다.


2014. 3. 3. 22:40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프렐요드애쉬, 로빈훗애쉬, 깊은숲애쉬, 여왕애쉬, 자수정애쉬 인게임 스크린샷

서리 궁수 애쉬 (Ashe)






1. 기본 스킨 BaseAshe RP







2. 프렐요드 애쉬 FreljordBowmaster RP




3. 로빈훗 애쉬 SherwoodBowmaster RP




4. 깊은 숲 애쉬 WoadBowmaster RP




5. 여왕 애쉬 QueenBowmaster RP




6. 자수정 애쉬 CrystalBowmaster RP




고대의 냉기 마법이 깃든 활을 쏠 때마다 애쉬의 궁술은 빛을 발한다. 목표를 고르는 신중함, 때를 기다리는 침착함, 그리고 한순간에 적의 심장에 치명적인 화살을 꽂아 넣는 정확함까지. 애쉬는 프렐요드에 전설로 내려오는 위대한 아바로사 여왕의 마법 활뿐만 아니라, 그 솜씨까지 물려받았다.

애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데가 있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상들이 남긴 거대한 요새의 유적을 온종일 바라보곤 했고, 어른들이 프렐요드의 전설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때면 밤이 새도록 귀를 쫑긋 세우고 모닥불가에 앉아있곤 했다. 애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한때 프렐요드 전체를 통치했던 위대한 여왕 아바로사의 이야기였다. 이 조그마한 여자아이는 이때 벌써 얼어붙은 땅에 흩어져 분열된 채 서로 싸움만을 반복하던 여러 부족을 모두 통일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큰 꿈을 품은 것은 부족장의 딸이기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정작 부족장이었던 그녀의 어머니는 애쉬의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딸이 부족을 프렐요드에서 가장 위대한 세력으로 성장시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어머니는 기습 공격에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었다.

애쉬가 겨우 열다섯 살이 되던 해의 일이었다. 그녀는 준비도 없이 부족장의 책임을 떠안아야 했다. 게다가 처음으로 해야 했던 일이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요구하는 부족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이었다. 애쉬는 분노에 차 웅성거리는 부족민들 앞에서 열변을 토했다. 이제 끝없는 유혈 복수의 시대를 끝내고 영원한 평화를 도모할 때가 왔노라고. 사실은 어머니의 원수를 가장 갚고 싶었던 것은 애쉬 자신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적인 노선을 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그녀는 분노를 억눌렀던 것이다.

하지만 부족의 몇몇 전사들은 그런 깊은 속내를 전혀 몰랐던 것 같다. 그들은 어린 부족장의 자질에 의구심을 품고 애쉬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기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금살금 칼을 뽑아들고 사냥에 열중하던 애쉬를 덮치려는 찰나, 매 한 마리가 큰 소리로 울었다. 그 소리 덕분에 애쉬는 늦지 않게 뒤를 돌아볼 수 있었고, 암살자들을 피해 도망칠 수 있었다. 몇 시간을 쉬지 않고 도망쳤을까...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는 지도에도 없는 미지의 땅에 들어서 있었으며 지니고 있던 무기는 잃어버린 지 오래였다.

망연자실한 애쉬에게 다시 한 번 매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애쉬는 왠지 모를 믿음을 품고 그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올렸다. 이윽고 탁 트인 설원이 나오더니 오래된 프렐요드식 돌무덤 위에 매가 한 마리 앉아 있었다. 울음소리로 애쉬를 인도해준 그 매였다. 그녀가 조심스럽게 돌무더기로 다가설 때 내쉬는 숨결마다 하얗게 김이 서렸고, 오싹한 한기는 뼛속까지 스며들었다. 매는 애쉬를 마지막으로 한 번 흘깃 쳐다보더니 이내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고는 하늘 높이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매가 있던 꼭대기의 덮인 돌에는 다름 아닌 아바로사의 이름이 룬 문자로 새겨져 있었다.

왜 여기에 전설 속 여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지 궁금해할 시간도 주지 않고, 애쉬를 노리던 암살자들이 공터로 쫓아 들어왔다. 애쉬는 몸을 지키려는 본능으로 룬이 새겨진 돌을 다급히 들어 올렸고, 그 밑에선 아름답고 정교한 얼음 활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손가락이 얼어붙는 고통에 신음을 내뱉으며 얼음 활을 집어들자 마법 활로부터 차가운 기운이 애쉬의 몸속으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프렐요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그 얼음 마법의 기운은, 여태껏 잠들어 있던 애쉬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웠다. 애쉬는 적을 향해 돌아서 활을 당겼다. 그러자 차갑고 맑은 공기 속 냉기의 정수가 활대 위로 모여 수많은 얼음 화살을 이루었고, 다음 순간 시위를 떠나 암살자들의 머리 위로 일제히 쏟아졌다. 이 한 번의 공격에 적들은 모두 쓰러졌다. 애쉬는 아바로사의 이름이 새겨진 돌을 조심스럽게 제자리에 돌려놓고, 이 전설 속 여왕이 보낸 선물에 정중하게 감사를 표한 후 당당하게 마을로 돌아갔다.

애쉬가 마을로 가져온 아바로사의 활은 전설의 프렐요드 여왕이 그녀를 서리 궁수로 인정하고 축복을 내렸다는 증표였다. 그 후 누구도 부족장으로서 그녀의 권위를 의심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후 애쉬의 부족이 프렐요드에서 가장 큰 세력을 이룰 만큼 번성해 마침내는 아바로사 부족으로 불리게 된 것은 단순히 그녀가 전설 속 여왕의 무기를 가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프렐요드를 평화롭게 통일하기 위한 애쉬의 노력 때문이기도 했다. 이제 아바로사의 위대한 이름 아래, 애쉬는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일하여 강력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단호하면서도 착실하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


2014. 3. 3. 18:17 ETC
[충전] 웹툰작가 꿀빠는 연봉 1억 이말년!!!!!!

 kt 올레에서 연재중

통장 충전

병맛만화계에선 수준급


"뭐 준다는데 받지 어쩌겠나"









2014. 3. 3. 18:07 ETC
[이모티콘] 유령.txt 특수문자 글씨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령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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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3. 17:44 COMPUTER/JAVASCRIPT, JQUERY
[JS/JQUERY]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로 3자리마다 콤마, 숫자 통화 변경
전에도 한번 쓴거 같긴한데;;;
고리짝 코드입니다.
전 요즘에 싸이코 기질이 발동해서 이렇겐 안씁니다만, 코드가 알아보기 쉽고 좆네욤;;;


정규 표현식을 이용한 자바스크립트로 3자리마다 콤마넣기의 한 예
//콤마찍기
function numberFormat(num) {
var pattern = /(-?[0-9]+)([0-9]{3})/;
while(pattern.test(num)) {
num = num.replace(pattern,"$1,$2");
}
return num;
}
 
//콤마제거
function unNumberFormat(num) {
return (num.replace(/\,/g,""));
}




toLocaleString를 이용한 제이쿼리로 3자리마다 콤마 넣기
var funcSetCurrency=function($){
$('#tableData td').each(function(){
if(!isNaN(Number($(this).text())) && $(this).text()) $(this).text(Number($(this).text()).toLocaleString().split('.')[0]);
});
};

$(document).ready(function(){
funcSetCurrency($);
});



2014. 3. 3. 16:54 ETC
1949년 ~ 2008년 우리나라 역대급 사건들

전 80년대생이라서 성수대교부터 기억납니다.

이렇게 보니까 별에 별 희한한 사고가 있었네요.





1949년 10월 5일 인천 여객선 평해환 침몰 사고 (사망 120명) ~

1971년 5월 10일 청평호 버스 추락 사고 (사망 80명)





1971년 12월 25일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 (사망 163명) ~

1981년 5월 14일 경산 열차 추돌 사고 (사망 55명)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사망 269명) ~

1993년 3월 28일 구포역 무궁화호 전복 사고 (사망 78명)



1993년 7월 26일 아시아나항공 733편 목포 추락 사고 (사망 68명) ~

2002년 4월 15일 중국국제항공 129편 김해 추락 사고 (사망 129명)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사망 192명 / 실종 21명) ~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방화 사건

2014. 3. 2. 21:39 GAME/애니팡2
[MOBILE/GAME] 애니팡2 스테이지 107, Anipang Stage 107

애니팡2 스테이지 107


동물 친구들을 위해 모든 빙판을 제거해주세요!
29턴, 빙판 16개


개 그지 같은 판임;;
고글팡을 2개씩 2번합쳐야지 깰까 말까 한 판이에요.
물론 따른터트림도 낭비하면 안됩니다.







2014. 2. 28. 16:45 GAME/애니팡2
[MOBILE/GAME] 애니팡2 스테이지 106, Anipang Stage 106

애니팡2 스테이지 106


동물 친구들을 위해 모든 빙판을 제거해주세요!
24턴, 빙판 36개


이게 원래 가운데 연결부위가 없었는데, 이판하다가 상욕을 달고살다가 때려쳤었는데,
어느순간 업데이트 되더니 쉬워졌네요.
그렇다고 막 쉽진 않아요. 많은 삽질 후에 겨우 깸.





2014. 2. 25. 09:55 ETC
캄캄한 북한의 야경, North Korea, Sea of Japan





2014. 2. 23. 23:18 ETC
강아지(동물들) 분양, 구매, 사지마세요. 유기견 강아지 안락사
강아지 키우고 싶으면 무료 분양하는데나
유기견 보호소에 가보세요.
인터넷에서 많습니다.

특히 개가 혼자있을 시간이 많은(평일매일6시간이상) 분들은 절대 개 키우지 마세요.
개도 정신병 걸립니다.

오늘 동물농장에 개 분양 목적으로 농장 차렸다가
잘 안되니까 굶겨 죽이는 개들이 나왔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탄야가 보고싶습니다.









2014. 2. 23. 10:58 ETC
소치 올림픽 러시아 1위 비결

빅토르안이 안현수였으면 3개,

김연아가 편파판정 없이 금메달 획득하면 1개,


그럼 금메달 총7개, 7위





금메달 11개중 7개가 귀화 선수가 딴거



한국인 안현수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미국인 빅 와일드가 금메달 2개 (부인도 동메달)


우크라이나인 타티아나 볼로소자가 금매달 2개 



귀화 선수들이 총 8개 획득



단번에 세계 1위



2014. 2. 22. 21:24 STARBUCKS
멍청한 스타벅스 커피 매장 오픈, 공짜!!!!, Dumb Starbucks Coffee

미국 LA에 스타벅스 커피숍을 패러디한 '멍청한 스타벅스(Dumb Starbucks)'가 출현했다. 이 가게는 지난 주말 문을 연 이후 모든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종이컵과 똑같은 컵, 스타벅스와 똑같은 메뉴를 갖췄다. 이 패러디 가게는 연일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가게에 붙어있는 자주 물어보는 질문(FAQ) 전단지에는 '덤 스타벅스는 진짜 사업이며 이 커피숍이 패러디 아트(풍자 예술)로 분류될 필요가 있다'는 답변이 적혀있다고.









2014. 2. 20. 23:31 ETC/START
[펌] 김연아 그려봤어요, 소치 올리픽 피겨스케이팅 쇼트
김연아 그려봤어요











똑같나요?


너고소!!!



2014. 2. 20. 22:36 COMPUTER/JAVASCRIPT, JQUERY
[JS/JQUERY] 제이쿼리로 자바스크립트 페이지 온로드 샘플 예제, Javascript onload function as Jquery
jquery로 페이지가 로딩 되었을 때 스크립트를 수행합니다.
안에 있는 코드는 jqgrid를 100%넓이로 맹그러주기 위해 창 리사이즈를 이벤트로 잡은 코드입니다.

$(function(){}); 요것만 쓰면 됩니다.

<body onload="alert()"> 과 같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library/jquery-1.7.2.js"></script>
<script>
//<![CDATA[
$(function(){
	$(window).bind('resize', function() {
    	$("#jqgrid1").setGridWidth($(window).width()-16);
	}).trigger('resize');
});
//]]>
</script>








2014. 2. 20. 20:11 GAME/애니팡2
[MOBILE/GAME] 애니팡2 스테이지 100, Anipang Stage 100

애니팡2 스테이지 100


동물 친구들을 위해 모든 빙판을 제거해주세요!
21턴, 빙판 31개

아니이럴.. 욕이 절로나오는 판이고,
공략은 없습니다. 랜덤팡+고글팡 두번 합치면 깹니다. (쉽죠? ㅡ.ㅡ;;)
100판이라서 그런지 한 100판 한거같음 OTL







2014. 2. 20. 09:32 ETC/START
일본반응, 소치 올림픽 피겨 쇼트 일본 아사다마오 최악의 경기, 일본 네티즌 절망




20일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최악의 연기로 55.51이라는 점수로 1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마디로 침통하고 망연자실하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충격이 상당한듯 합니다.

경기 실황 일본반응입니다.





ID:HXPjCOE9

러시아의 1위 커넥션 떴다━━━━━('A`)━━━━━!! 

(*아사다마오 앞선수가 러시아 선수 2위 점수)

 

 


ID:OQhn1bDO

74점대가 아주 북적북적 거리는구만 wwwwwww

 

 


ID:keVE9S1M

마오!마오!마오! 넌 할 수 있어!

 

 

ID:+NJZ2VSH

마오라면 가능하다!!!

 


ID:42bTJm23

마오 , 이 환호성이 너 자신에게 하는 응원이라고 생각해!

 


ID:IqWtYNEW

심장이 터질거 같다

 

 

ID:i7FC2TR4

마오 3 A 결정해!!!

 

 

ID:vZ8p58r3

아사다 얼굴이 너무 긴장해 있다…힘내라

 

 

ID:YtbA3pND

4년전 눈앞에서 150점이 나왔을 때를 비교하면 wwwwwwww 

지금은 평정심을 찾아야 해 마오 

마오가 왜 아사다마오인지 증명하자!

 

 


ID://5CKY9k

아사다 마오—!!! 

너도 완벽 연기를 할 수 있다!!!!!

 

 

ID:v4zKspR0

마오는 80점대 노릴 수 있어


 


ID:7f3ymcLC

마오 너라면 가능하다!!

 

 

ID:sqJz+xMV

마오 힘내라 아 아 아 아 아 아 

러시아 관중 완전 개매너에 다 죽여버리고 싶네

 

 


ID:/D10+rBB

앞 러시아 선수 점수 너무 높잖아! 관중들 아주 개발광을 떠네 wwwwwwwwwww

 


ID:62U/9yAS

마오!마오! 침착해!!!

 

 

ID:4FXln/G1

이제 좀 러시아 관중들은 조용히 해라

명치 때려버리고 싶네

 


ID:Ph8Wk3/q

마오 힘내라-가라—

 

 

ID:2AWJHSlp

아- 내가 긴장해서 토할 것 같다…

 


ID:iWUAKZ7+

마오야 너 마음껏 하면 돼

 


ID:YOMcCnV3

아- 나 너무 무서워서 볼 수가 없다…

 


ID:42bTJm23

마오 , 할 수 있어!힘내! 

모두들 널 응원하고 있어!!!

 

 

ID:pOv0ZdrO

아 아 아 긴장해서 내가 토할 것 같다고 ㅅㅂ

 

 

ID:ZFAWNJYe

3 A 와라----------!!

 


ID:tA2K02Nw

부탁한다!!!

 


ID:i7FC2TR4

마오는 잘 날 수 있어! 날아라!

 


ID:4FXln/G1

마오- 모두 너의 아군이다!!

 

 

ID:u5cV4k9X

나 너무 무섭다 부들부들

 


ID:ZgnxS6IV

하느님…부탁합니다

 

 

ID:HXPjCOE9

3 A 뛰었다━━━━━('A`)━━━━━!!

 

 

ID:9MUNFJCZ

아 아 아 아 아 아 자빠졌다...

 

 

ID:v4zKspR0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ID:wkxUYL2k

으 아 아 아 아 아 아

 

 

ID:B3Uw+AKX

aaaaaaaaaaaaaaaaaaaaaaaaaaaa

 


ID:A28bdw0i

결국 웃겨 디지겠네

 


ID:OnUqXgqp

역시… 이뇬이

 


ID:ouFALuen

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ID:OUuLSt+N

어째서 ----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ID:vZ8p58r3

나쁘지 않았는데 아 아 아 아

 

 

ID:ezHgcx2y

뒤집어져서 굴렀다

 


ID:dRGyCUaa

어째서 첫빠따부터 구르니? 응?

 


ID:nWkdFt1l

회전도 충분하지 않을지도 몰라...

 


ID:AW2nqYHN

수고 하셨습니다 끌어내라!

 


ID:xUh8kpvE

갑자기 도박의 3 A가

 

 

ID:i7FC2TR4

끝나지 않았어! 

모두 포기하지 말자!!!

 

 

ID:12gEeYXj

마오야 누구 죽는 꼴 보고싶냐・・・・

 


ID:ZFAWNJYe

악셀 회전은 충분했다!

 


ID:ZgnxS6IV

하지만 지금부터 지금부터라고!

 

 

ID:/D10+rBB

요소 누락보다는 좋아 !!!! 

프리에서 1위를 노릴 수 있는 위치로 가보자!

 

 

ID:YtbA3pND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 . 마오의 마지막 올림픽

 

 

ID:cr2YWSHD

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거짓말

 

 

ID:3ngrJjcj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ID:4FXln/G1

아・・・

 


ID:v4zKspR0

이건 안된다 www

 


ID:OnUqXgqp

끝났다…

 


ID:OQhn1bDO

빠졌다・・・・・

 


ID:ScWzrB8N

어머나

 


ID:YOMcCnV3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ID:PFVpUBxV

일본 여자 선수들 죄다 털렸다


 

ID:YobLa/jk

아-아 아 콤비도 아 아

 

 

ID:Bnnh/qJ5

으 악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ID:ZgnxS6IV

・・・・・・・・・・・・・・

 


ID:l3XATVTx

요소 누락…

 


ID:Tzqrq9OE

마오 메달 절망・・・・・・・・・・・・・

 

 

ID:kO9hmfoL

콤비네이션 행방 불명임????

 


ID:iVGxx43W

장례식 하자(′・ω・`)

 


ID:OemlGgZN

일본 망했구나・・・

 


 ID:AW2nqYHN

수고 하셨습니다

 


ID:ezHgcx2y

그동안 너무 김연아를 매도해서 천벌을 받은거야


 

ID:M17EYwQu

끝났다 

메달도 무리다

 

 

ID:OUuLSt+N

끝났구나 

내일 노력해서 동메달이라도

 

 

ID:5vIZtJpi

이건 60점도 위험하다

 

 

ID:4FXln/G1

정말로 훌륭한 skater인데・・・・

 


ID:ouFALuen

슬프다

 

 

ID:iVGxx43W

역시 연아보다 멘탈이 그냥 ㅄ이었음

 

 

ID:HXPjCOE9

아무튼 어쩔 수 없는거야 이게 실력이다

 

 

ID:Fs5xNt56

배와 머리, 몸뚱아리 안아픈데가 없네

 

 

ID:94ORlOUJ

마오, 4년 뒤까지 계속 넌 선수해라

 


ID:WiPCwXJu

음, 일본 여자 선수 세 명의 자폭 대회였습니다・・・・・・. ・˚・˚・.

 

 

ID:VZ+1 x99M

이거 정말 비참해서 말이 안나오네

 


ID:ys+YCntd

63점 정도?

 

 

ID:ElecdKPV

마지막 스핀도 충분하지 않았어

 

 

ID:/mIZnPVp

어째서 이렇게 되는건데

 

 

ID:OUuLSt+N

이건 러시아의 탓임

 

 

ID:dtyROn5i

이건 꿈일거야 절대 꿈일거야. 그래 틀림없이 꿈 임

 

 


ID:GkXYYsXg

누구보다 연습을 열심히 했을텐데

정말로 불운한 아이라고나 할까 실전에 버림을 받은 아이야…orz

 

 

ID:iVGxx43W

역시 연아가 나오는 시합에서는 저지경이 되는건가


 


ID:sumyoD58

마오를 좋아하지만 현실은 현실로서 받아 들이자

 

 

ID:v4zKspR0

역시 김연아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제야 알겠다

넘어지지 않는것만도 대단하다는 사실을

 

 

ID:PJPsrFhV

일본 선수 3명 모두 메달 가능성이 사라졌다

 

 

ID:82F75jd7

멘탈을 포함해서 이것이 그녀의 한계였던거지

 


ID:wkxUYL2k

우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점수 봐라

 


ID:KCFI6Ald

16위

 


ID:1mfe71Tr

야 아 아 아 아

 


ID:kO9hmfoL

55.51???

 


 ID:azehywZI

우 어 어 어 어 심하다

 

 

ID:jTOjPe3N

이건 믿을 수 없다

 

 

ID:CVKf1X0D

16위…

 


ID:SfXhkflu

너무 힘들다… 

슬프다…

 


ID:2AWJHSlp

마오의 가장 친구였던 러츠가

 

 

ID:1eZoRdHx

어째서… 이런 개같은 결과가...

 

 

ID:OemlGgZN

으 아 아 아 16위라니・・・

 

 

ID:HXPjCOE9

결국 점프를 할 수 없는 애라면 어쩔 수 없다

 

 

ID:TUj/2 hyw

넌 은퇴할 수 없어 

허리 치료하고 내년에도 계속하자—

 

 

ID:Tzqrq9OE

무라카미보다 못한거냐・・・ 

일본 여자 메달 절망이네

 

 

ID:YkshJlRd

어째서 마오만 이 지경이 되는거냐고・・・

 

 

ID:62U/9yAS

나 정신을 잃었음・・・ 

마오----------- 

내일이 있어!

 

 


ID:tA2K02Nw

일본인은 멘탈이 너무 약해. 

하뉴 선수가 많이 이상한거임


 


ID:jJw/ZN4Y

얘는 뭘한거야 도대체・・・

 


ID:xw/mdS0H

일본 여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거야, , , orz

 

 

ID:yunMxJpb

으 워 어 어 어 ・・・말이 나오지 않는다

 

 

ID:fXyYVFNR

이 프로그램 구성은 역시 안되는거였어.

 

 

ID:cgDHJMZC

마오야 은퇴 철회하자 그렇게 하자 응?

 


ID:ECPkFDbF

정말 쓰레기 아사다 

언제나 실패지.

 


ID:nldAtqRT

김연아 발끝에도 못미치네

 



번역기자:미니빵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2014. 2. 20. 00:00 GAME
[몬길] 몬스터 길들이기 몬스터 랜덤레벨업, 몬스터 판매 튜토리얼

요즘 친구들은 잠깐 못 본 사이에 훌쩍 커버리는 것 같다꿀!

(나 다 컸는데;;;)





유익한 정보를 몇 가지 소개 해 주겠다꿀~!





팀 관리 터치



클라우드 터치



랜덤레벨업 터치



무조건 1레벨 이상 즉시 성장



판매 터치



몬스터?를 판매하고 골드를 받는것!


2014. 2. 19. 23:36 ETC/START
김연아, 아사다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예상점수, 일본 TBS 아침방송

까더라도 알고 까자는 뜻에서 새치기 좀 합니다.

이 점수가 예상 기초 점수이지 진짜 선수가 취득할 예상 시합 점수가 아닙니다.

기초 점수 구성은 연기 프로그램상 마오가 연아보다 높게 구성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여기에 가산점과 감점이 작용해 실제 점수가 다르게 나오는 거지요.

고로 이 짤이 문제 있는 짤은 아니라는 점은 밝혀야 할 듯 하네유.


글쿤요.. 그렇담 여전히 마오는 무리를 하고 있다는 의미군요 ㄷㄷㄷ


어차피 안될거 도박이나 해보자 겠죠......


프로그램 구성 기초점수내네요... 판넬에 써있네요.. 잘 보지도 않고 까거나 외국어라 몰라서 그런듯...

그래도 한자만 알아도 이런 무턱대고 까기는 안할텐데ㄷㄷㄷ

어쨌든 구성 기술포인트는 높아도 예술점수등의 가산점에서 비교도 안되게 차이가 나니ㄷㄷㄷ


자세히 보면 짤에도 자국 선수 맨 왼쪽에 놓고 그 다음 연아 러샤 선수 차례로 위치해 놓은 것 뿐이지 어디에도 1위 2위 3위 라고 되어있는 건 없지유.


일본넘들 독도 개소리나 위안부 개소리는 종종 해대도 스포츠 관련해서, 적어도 방송에서는 나름 합리적으로 내보내더군유.







2014. 2. 19. 23:28 카테고리 없음
[몬길] 몬스터 길들이기 친구관리, 카톡친구, 게임친구 튜토리얼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법





카톤 친구 목록





게임 친구 목록



게임 친구 맺기



직접 같이 한 번 해보자꿀!



게임 친구 맺기 터치



마음에 드는 모험가에게 친구 신청



수락 버튼을 누르면 내 게임 친구가 되는거라구꿀!



수락 버튼 터치



게임 친구 터치



우전포인트 쌓기



친구에게 우정 포인트 선물



카톡 친구 초대



친구들을 초대해 보자꿀!



튜토리얼 보상 2,000 골드 획득!


2014. 2. 19. 13:27 ADOBE CREATIVE SUITE
[ADOBE/CC] 어도비 포토샵 엘레멘츠 12 설치 인증, Adobe Photoshop Elements 12

이제 Creative Suite말고 Creative Could로 바뀌었습니다.

버전별로 라이센싱하지 않고, 년단위로 사용권한을 판매합니다.


1. Adobe Photoshop Elements 12 무료 시험버전 다운로드





2. Adobe Download Assistant 설치

이거슨 패키지를 다운받기 위해 강제로 설치해야하는 다운로드 프로그램입니다.





3. 사용권에 동의해야 합니다.



4. 하단에 제품을 선택하세요. 전 한국어로 바꿨습니다.



5. 한글판 포토샵 다운로드 시작



6. 설치시작, 언어선택



7. 진짜 설치 시작



8. 아까 했는데 또하라네요;;;



9. 평가 버전 설치를 선택하세요. (시리얼 있음 말구;;;)



10. 설치 대상 폴더 선택



11. 계속하기 전에 열려 있는 Adobe 응용 프로그램을 모두 종요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Adobe Photoshop Elements 12 설치중



13. 인증을 위한 amtlib.dll 바꿔치기



14. 포토샵을 처음 실행하면 이런게 나옵니다.



15. 포토샵 실행화면, CS6가 더 이쁘다는;;;


이 문서는 포토샵 인증에 필요한 amtlib.dll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2014. 2. 18. 21:00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마법공학사이온, 야만전사사이온, 나무꾼사이온, 전쟁광사이온 인게임 스크린샷

언데드 챔피언 사이온 (Sion)






1. 기본 스킨 BaseSion 0RP







2. 마법공학 사이온 MetalSion 0RP




3. 야만전사 사이온 BarbarianSion 0RP




4. 나무꾼 사이온 LumberjackSion 0RP




5. 전쟁광 사이온 ArmoredSion 0RP




녹서스군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최소한의 윤리조차 태연히 무시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강력한 힘과 그 힘을 행사하고자 하는 의지뿐이다. 이러한 정신을 극명하게 담고 있는 존재가 바로 악명 높은 살인광이자 녹서스의 챔피언인 사이온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창설되기 전까지 수 세기 동안 끝없이 되풀이되었던 데마시아와 녹서스의 전쟁에서, 사이온은 양날 도끼 '챠퍼'를 휘둘러 셀 수 없이 많은 적병의 목숨을 무자비하게 떨어뜨렸다. 사이온은 녹서스를 대표하는 힘의 상징이었다. 녹서스군은 사이온을 언제나 선봉에 내세웠으며 그를 일종의 인간 공성 기구처럼 활용했다. 하지만 제 명을 재촉하듯 막무가내로 싸운 탓일까? 사이온은 어느 날 결국 데마시아군에 사로잡혀 즉결 처형을 당했다. 그의 목이 떨어져 나가던 역사적 순간, 데마시아 사람들은 드디어 피와 죽음의 행진이 멈출 것이라 믿었지만... 사이온의 죽음은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사이온이 목숨을 잃자마자 녹서스는 황급히 저 유명한 암살자 카타리나를 파견해 사이온의 시신을 회수하도록 했다. 그 다음은 흑마법사들이 나설 차례였다. 마법사들은 사이온의 거대한 육체를 다시 일으켜 세워 녹서스를 위해 싸우게 했다. 게다가 더 강인해진 신체와 새로운 능력까지 부여해, 돌아온 사이온은 이전보다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 녹서스 사령부로선 갑자기 새로운 무기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었고, 그들은 그 무기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활용하기로 했다.

사이온의 힘은 분명히 전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었지만, 녹서스 사령부는 자국의 챔피언을 또다시 잃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따라서 그가 녹서스 군대의 선봉대로 활약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사이온이 있을 뿐이다.


2014. 2. 18. 19:00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파라오아무무, 평창아무무, 이모키드아무무, 반품된아무무, 킹카가될뻔한 아무무, 작은기사아무무, 슬픈로봇아무무 인게임 스크린샷

슬픈 미라 아무무 (Amumu)






1. 기본 스킨 BaseAmumu 0RP







2. 파라오 아무무 PharaohAmumu 0RP




3. 평창 아무무 OlympicAmumu 0RP




4. 이모키드 아무무 EmoAmumu 0RP




5. 반품된 아무무 RegiftAmumu 0RP




6. 킹카가 될 뻔한 아무무 PromAmumu 0RP




7. 작은 기사 아무무 KnightAmumu 0RP




8. 슬픈 로봇 아무무 BadrobotAmumu 0RP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기이한 챔피언은 아무무가 아닐까? 이 요들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스스로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어느 날 슈리마 사막의 피라미드 안에서 깨어났을 뿐이다. 몸은 미라를 감싸는 천에 둘둘 말려 있었고 심장도 뛰지 않았다. 부모가 몹시 보고 싶었지만 그게 누구인지도 기억나지 않았다. 마음이 너무 아팠고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아무무는 무릎을 꿇은 채 흐느끼기 시작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슬픔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아무리 둘러봐도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아무무는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기로 마음먹고 길을 나서, 발로란 남부 전역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무척 긴 시간을 헤맸지만, 과거에 대해 알아낸 것은 별로 없었다. 그렇다고 아예 수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아무무는 여행 중에 자신이 '언데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냥 평범한 언데드가 아니었다. 아무무는 보통 언데드들처럼 사악하지 않았고, 시비를 거는 사람도 없었다. 언데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생각해 보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여행 중에도 이 작은 미라는 항상 슬픔에 빠져 있었다. 아무무를 만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마찬가지의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아무무는 대장벽을 가로질러 북쪽으로 향했고 결국 리그가 태어난 장소인 전쟁 학회에 도달했다. 리그의 소환사들은 아무무의 사연에 깊은 흥미를 느꼈고, 그를 리그의 심판에 초청했다. 챔피언이 된 아무무는 난생처음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집이 생겨 더 이상 떠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아무무의 과거를 함께 밝혀줄 소중한 친구들이었다.


2014. 2. 18. 17:17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EAGUEOFLEGENDS/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스킨, 국가대표애니비아, 독수리애니비아, 녹서스사냥꾼\n애니비아, 마법공학애니비아, 어둠서리애니비아 인게임 스크린샷

얼음불사조 애니비아 (Anivia)






1. 기본 스킨 BaseAnivia RP







2. 국가대표 애니비아 USACryophoenix RP




3. 독수리 애니비아 BirdCryophoenix RP




4. 녹서스 사냥꾼 애니비아 BattleCryophoenix RP




5. 마법공학 애니비아 HextechAnivia RP




6. 어둠서리 애니비아 BlackIceAnivia RP




애니비아는 영원히 녹지 않는 서리와 더불어 프렐요드 땅을 상징하는 불멸의 존재다. 혹독한 겨울의 생명체이자 신비로운 냉기 마법의 화신인 애니비아는 고대로부터 프렐요드 땅을 지켜온 수호자였다. 이 얼어붙은 툰드라에 필멸의 존재가 발을 들여놓기 오래전부터 애니비아는 이 땅 위에서 수많은 삶과 죽음을 반복해왔다. 애니비아의 생의 시작과 끝은 휘몰아치던 폭풍우의 종결이나 반복되는 빙하기의 도래와 같은 대격변을 예고했고, 따라서 얼음 불사조의 사멸은 곧 한 시대의 종말이요, 부활은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라고 일컬어졌다. 영원히 순환하는 애니비아의 생의 고리는 단 하나의 목표로 수렴했다. 그것은 바로 프렐요드 땅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힘과 분노를 자유자재로 부리며 눈과 매서운 바람을 소환해 이 땅을 침범하는 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 자애롭고 신비한 존재인 애니비아는 살아서는 물론 죽음과 환생을 불사하며 프렐요드를 수호하고 있다.

애니비아가 가장 최근 부활했을 때는 하나로 똘똘 뭉친 강력한 인간 부족의 탄생을 목도할 수 있었다. 애니비아는 인간 부족의 번영을 기꺼운 마음으로 지켜보았고 또한 자신 역시 자긍심을 가지고 이들의 영토를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이 번영과 평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한때 번성했던 이 부족은 점점 고리가 희미해지더니, 이내 세 개로 쪼개졌으며, 이러한 격변을 거친 후에 곧바로 전쟁에 돌입했다. 애니비아는 전쟁의 땅이 되고만 프렐요드와 그 속에서 분투하는 모두를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신의 고향 프렐요드를 산산조각내고 있는 심각한 전쟁을 어떻게든 잠재우려 애쓰던 중, 애니비아는 이보다 더 큰 위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바로 대지 속 깊은 곳에서부터 고대의 악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로 인해 순수한 냉기 마법이 악에 물들어 타락하는 것 역시 끔찍한 일이었다. 깨끗한 물에 떨어진 검붉은 피 한 방울처럼, 이 암흑의 기운은 프렐요드를 서서히 잠식해나가고 있었다.

애니비아는 이내 서리 궁수 애쉬와 동맹을 맺었다. 애쉬 역시 프렐요드에 몰아치는 끝없는 불화와 갈등을 종식하려면 부족 통합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둘은 기꺼이 손을 맞잡았다. 전쟁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애니비아는 평화의 편에 서기로 결심했지만, 피할 수 없는 자신의 운명 역시 잘 알고 있었다. 애니비아는 프렐요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으로 엮여 있기에, 악의 세력이 프렐요드에 뿌리를 내리는 즉시 그 어둠이 결국 자신 또한 집어삼키리라는 것을… 애니비아는 이제 더 이상 프렐요드의 수호자로만 남아있을 수 없었다. 자신이 직접 행동에 나설 때가 온 것이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전생에 대한 기억은 이미 오래전에 잊혀진 지금도, 어떤 희생을 치르든지 프렐요드를 지켜내야 한다는 임무만은 확실하게 알고 있다.


2014. 2. 18. 14:35 ETC/START
박효신, 인터스테이지 소송 패소, 15억 빚 회생절차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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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시엔터테인먼트그룹

2006년 6월에 박효신의 전 소속사였던 닛시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박효신이 전속계약을 무단으로 파기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진행했으나, 2006년 10월에 닛시 측과 박효신 측은 약 4개월간 법정공방을 진행해오면서 꾸준한 대화 끝에 서로 화해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박효신 측은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줬고, 닛시 측도 이를 받아들이고 전속계약을 풀어줬다. 아울러 서로 사과의 뜻도 함께 전했고 소송은 마무리되었다.


인터스테이지 (나원)

2008년 1월에는 박효신의 전 소속사였던 인터스테이지(나원)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원 소송을 당했다. 나원측이 주장하는 소송 이유는 "2006년 7월 박효신과 음반 4장을 내는 조건으로 계약금 10억 원을 주고 전속 계약을 맺었고 이에 따라 박효신의 정규 5집 《The Breeze Of Sea》를 제작하였다, 그런데 2007년 7월 전국 콘서트 이후 이유없이 연락을 끊고 전속계약에 따른 활동에 협조하지 않아 계약금 10억 원의 세 배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했고, 이에 대해 박효신측은 인터뷰에서 "2006년 7월에 인터스테이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 10억원을 받았는데 전에 있었던 닛시와의 소송때 계약금 전액을 돌려줘야 해서 이 계약금은 고스란히 닛시측에 갚는데 사용했고, 또한 인터스테이지는 녹음실, 편곡 및 마스터링 등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공연, OST 수익금 정산도 제대로 지급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스테이지가 일방적으로 스케줄을 잡아 2007년 5월부터 연 전국투어 기간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극심한 스트레스로 제대로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하였다. 또한 박효신측은 "박효신이 전 소속사 인터스테이지와 계약금 10억 원에 전속계약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계약 해지 당시 박효신은 인터스테이지 소속이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인터스테이지가 '박효신이 전속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박효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다"고 주장하며 맞소송하였다.


하지만 2008년 9월,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박효신은 전 소속사 대표이사에게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으며 패소하였지만 "판결 금액이 지나치게 높고, 회사 양도 계약 등 계약서들이 있는데 전 대표이사에게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은 당황스럽다"며 2008년 10월에 바로 항소심를 진행했다.


한편, 2009년 1월, 팬텀 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2월에 박효신과 전 소속사 인터스테이지를 상대로 음반유통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9억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박효신에 대한 팬텀 엔터테인먼트의 청구를 기각하고 인터스테이지는 9억100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박효신측이 승소하였다.


2010년 6월, 인터스테이지와 2008년 10월부터 진행된 항소심에서도 서울고등법원은 다시 박효신은 인터스테이지측에게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다시 상고하게 되었다.


2012년 6월 29일 대법원은 박효신의 전 소속사 인터스테이지가 전속계약을 파기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박효신은 1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며 박효신은 패소하였다. 대법원은 박효신이 정당한 사유 없이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










2014. 2. 18. 00:30 카테고리 없음
[몬길] 몬스터 길들이기 친구부르기 튜토리얼

친구부르기 튜토리얼




친구목록




함께하기 터치


입장 터치


친구부르기 버튼 (고양이?)



친구는 한판에 한번만 20초동안



일단 게임 시작


2014. 2. 17. 21:00 카테고리 없음
[몬길] 몬스터 길들이기 일회용 아이템, 자동 사냥 튜토리얼

일회용 아이템 사용을 꼬득이는 꿀벅지




일회용 아이템 사용을 두번 꼬득이는 꿀벅지




방패를 터치



다행히 공짜임



모험시작 터치



자동전투를 알려준데



왼쪽아래에 자동전투를 터치하라면서, 나와 안보여



자동전투 터치



교체도 자동으로 해준다꿀!



스킬시전과 친구부르기는 안해줌



알았어 알았다고,,,



알았어 알았다고,,,



전투 시작 해라 꿀!



초간단 그냥 멍때리면 알아서 햄



황금상자 털기



다음 장면으로 순간이동



보스 슬라임, 얼굴이 눌렸음



보스 사망



모험성공!



보상 상자를 선택 하세요!



수련용 목검이 나왔습니다.



모험결과, 레벨업은 못했습니다.

2014. 2. 17. 19:53 카테고리 없음
[몬길] 몬스터 길들이기 팀 참가, 장비 착용 튜토리얼

여기는 '모험의 숲'이다 꿀!





'모험의 숲'에서 모험을 다시 떠나보자꿀!





모험입장 터치



모험지역 고르기



자연 1-1 터치



셋이가랜다



팀 관리 터치



슬라군 터치



팀 참가 터치



빈 슬롯 터치



장비 착용하기



베르나 터치



장비착용 터치



판매를 누르라는거야 착용을 누르라는거야



1,000 골드 획득!

2014. 2. 17. 09:55 WINDOWS
[OFFICE/TOOL]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파워포인트 필수 단축키, 단축키표, 테이블

파워포인트로 화면 그릴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들 입니다.

 

 

화면 확대/축소: Ctrl+마우스휠

 

객체이동할때 지멋대로 움직일때에는 Ctrl키와 함께 세밀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객체이동: 커서키 (는 기본이고)

섬세한 객체이동: Ctrl+커서키

 

여러 객체를 그룹화 시킨 후에 이동하면 줄맞춤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룹핑: Ctrl+G

그룹핑 해제: Ctrl+Shift+G




파일 열기 Ctrl + O O
열려진 창들 간의 전환 Alt + Tab O
문서 닫기 Ctrl + W O
프로그램 창 닫기 Alt + F4 O
저장 Ctrl + S O
다른 이름으로 저장 F12 O
새 문서 생성 Ctrl + N O
인쇄 Ctrl + P O
인쇄 미리 보기 Ctrl + F2 O
미세하게 이동 Ctrl + 상하좌우 방향키 (↑↓← →)  O
미세하게 이동 / 그리기 Alt + 마우스 드래그 O

편집 잘라내기 Ctrl + X O
복사 Ctrl + C O
붙여넣기 Ctrl + V O
전체 선택 Ctrl + A O
찾기 Ctrl + F O
바꾸기 Ctrl + H O
취소(undo) Ctrl + Z O
재실행(redo) Ctrl + Y 또는 F4 O
마지막 찾기 작업 반복 Shift + F4 O
선택한 개체 복제 Ctrl + D O
선택한 슬라이드 복제 Ctrl + D ppt
슬라이드에서 모든 개체 선택 Ctrl + A ppt
여러 슬라이드 보기에서 모든 슬라이드 선택 Ctrl + A ppt
개요 탭에서 모든 개요 텍스트 선택 Ctrl + A ppt
서식복사 Ctrl + Shift + C 한 후 Ctrl + Shift + V
cf. Ctrl + C / Ctrl + V
O
그룹 Ctrl + Shift + G O
그룹해제 Ctrl + Shift + H O

텍스트 편집
Tip
Shift: 블록선택
Ctrl: 커서 이동
단락은 나누지 않고 줄만 나누기 Shift + Enter  
텍스트 속한 단락 전체 선택 Ctrl + 텍스트 클릭  
텍스트의 특정 부분 선택, 최초 클릭한 부분에서 두번째 클릭한 곳까지 선택 첫 선택부분 클릭 후 Shift + 마지막 선택 부분 클릭  
오른쪽으로 한 글자 블록 선택 Shift + → O
왼쪽으로 한 글자 블록 선택 Shift + ← O
단어 끝까지 블록 선택 Ctrl + Shift + → O
단어의 시작까지 블록 선택 Ctrl + Shift + ← O
한 줄 위로 블록 선택 Shift + ↑ O
한 줄 아래로 블록 선택 Shift + ↓ O
텍스트 상자 끝 글자까지 블록 선택 Ctrl + Shift + End O
텍스트 상자 첫 글자까지 블록 선택 Ctrl + Shift + Home O
텍스트 상자에 있는 모든 테스트 블록 선택 Ctrl + A O
왼쪽으로 한 글자 커서 이동 O
오른쪽으로 한 글자 커서 이동 O
위쪽으로 한 줄 커서 이동 O
아래쪽으로 한 줄 커서 이동 O
왼쪽으로 한 단어 커서 이동 Ctrl + ←  O
오른쪽으로 한 단어 커서 이동 Ctrl + → O
줄의 맨 끝으로 커서 이동 End O
줄의 맨 처음으로 커서 이동 Home O
한 단락 위로 커서 이동 Ctrl + ↑ O
한 단락 아래로 커서 이동 Ctrl + ↓ O
문서 끝으로 (텍스트 상자에 커서가 있는 경우 텍스트 상자 끝으로) Ctrl + End O
문서 시작으로 (텍스트 상자에 커서가 있는 경우 텍스트 상자 시작으로) Ctrl + Home O
왼쪽 한 글자 삭제 BackSpace O
왼쪽 한 단어 삭제 Ctrl + BackSpace O
오른쪽 한 글자 삭제 Dlete O
오른쪽으로 한 단어 삭제 Ctrl + Delete O

개요 개요 탭에서 단락 수준 올리기 Alt + Shift + ← 키 또는 Shift + Tab ppt
개요 탭에서 단락 수준 내리기 Alt + Shift + → 키 또는 Tab ppt
개요 탭에서 단락 위로 이동하기 Alt + Shift + ↑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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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탭에서 선택된 슬라이드의 첫째 수준만 표시하기 Alt + Shift + - ppt
개요 탭에서 모든 텍스트 표시하기 Alt + Shift + A 또는 Alt + shift + 9 ppt

보기 눈금 표시/숨기기 Shift + F9 ppt
안내선 표시/숨기기 Alt + F9 ppt
눈금 및 안내서 대화상자 표시 Ctrl + G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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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디자인 작업창 표시 Alt + S ppt
슬라이드창 최소화 Ctrl + F9 엑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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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마우스휠 상하 조정 O

서식 굵게 Ctrl + B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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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첨자 Ctrl +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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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상자 테두리 선택 Esc ppt
왼쪽 맞춤 Ctrl + L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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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맞춤 Ctrl + R O
글꼴 크기 크게 Ctrl + Shift + > 또는 Ctrl + ] O
글꼴 크기 작게 Ctrl + Shift + < 또는 Ctrl +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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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형태 선택 Ctrl + Shift + F 한 후에 상하 방향키(↑↓)로 선택, 엔터 O
글꼴 대화 상자 표시 Ctrl + T ppt
개체 서식 대화 상자 표시 개체 더블 클릭 O

삽입 새 슬라이드 Ctrl + M ppt
하이퍼링크 삽입 Ctrl + K O

다음 셀로 이동 Tab O
이전 셀로 이동 Shift + Tab O
다음 행으로 이동 아래쪽 방향 키 ↓ O
이전 행으로 이동 위쪽 방향 키 ↑ O
셀에 탭 삽입 Ctrl + Tab O
표 아래에 새 행 추가 마지막 행 끝에서 Tab O

도구 맞춤법 검사 F7 O

슬라이드 쇼 슬라이드 쇼 실행 F5 ppt
현재 슬라이드부터 슬라이드 쇼 Shift + F5 ppt
펜 기능 실행 Ctrl + P ppt
다음 슬라이드로 이동 N, Enter, Page Down, → (right arrow), ↓(down arrow), 또는 Spacebar 또는 마우스 클릭하기 ppt
이전 슬라이드로 이동 P, Page Up, ← (left arrow), ↑(up arrow), 또는 Back Space ppt
펜 기능으로 작성한 내용 지우기 E    cf. Ctrl + E ppt
펜 기능 중지 Esc ppt
펜에서 화살표 포인터로 전환 Ctrl + A ppt
펜 또는 화살표 포인터 감추기 Ctrl + H ppt
감춘 화살표 다시 나타내기 Ctrl + A ppt
하이퍼링크가 있는 곳으로 전환하기(실행) Tab (Enter) ppt
화면을 검정으로 설정 B 또는 키보드자판 . (마침표) ppt
화면을 흰색으로 설정 W 또는 키보드자판 , (쉼표) ppt
슬라이드 쇼 일시 중지 / 재실행 S 또는 + (plus sign) ppt
원하는 슬라이드로 이동 슬라이드 번호 입력 후, Enter ppt
슬라이드 쇼에서 첫 번째 슬라이드로 이동 Home 또는 좌우 마우스 동시에 2초간 누르기  ppt
마지막 슬라이드로 이동 End ppt
슬라이드 쇼 도움말 표시 F1 ppt

도움말 도움말 표시 F1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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