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배그나 클래시로얄이나 하다가
친구가 게임을 하는게 재밌어 보였습니다.
이뭐 또 이런 한국형 사행성 게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할진 모르겠지만...
스테이지 1 ~ 스테이지 3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