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CRAFT] 전직 프로게이머 이영호의 멘탈이 나감, 빠무의 썩은물
1:1 빠른무한 고수방을 만들어서 게임시작.
순조롭게 게임이 진행되던 도중 상대방의 하템드랍 스톰으로 일꾼 다 터짐.
영호 당황.
고수 - "빈틈투성이구나/"
하템드랍 스톰 후 상대방의 1차 도발.
영호 1차 빡침.
이후 시즈드랍으로 복수를 하려 했으나 건물 몇개 터트리고 실패.
고수 - "어디서못된것만 배워가ㅣㅈ고 귓해 스타알려줄게"
영호 - "이새X가..."
상대방의 2차도발.
영호 2차 빡침.
고수 - "너스알못이구나?"
게임 후반부 영호가 점점 불리해지자 상대방의 3차도발 ㅋㅋㅋㅋㅋㅋ
고수 - "야진짜미안한데 치킨왔다 미안하다"
고수 - "고수가되서 다시찾아와라 gg"
||||||||||||||||||님이 게임에서 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방이 정말 유리한데 갑자기 치킨 왔다면서 탈주 ㅋㅋㅋㅋㅋㅋㅋ
"이 씨이이이이ㅣ이이ㅣX아아아
아라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