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뒤짚어없는건 거의 노점주인이 합니다.
매대 엎은후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라고 개 난리
저도 어릴적 일신여상 사거리에서 분당가는 버스기다리다가 구청직원이 노점을 뜯어서 트럭으록 가져가는걸 보았습니다.
그때는 참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같은업종에 근처에서 매장열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겐 암적인 존재.
전 단속반이 이렇게 엎어버리는게 아닌한 계속 단속해서 없애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