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DOORI (kAUdo)

스타벅스에서 구입한 호두까기 LED 랜턴 워터보틀 입니다.

전원스위치를 켜면 불빛이 나와서

어두운 곳에서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그런건 아닌거같고 그냥 애들이 좋아할만한)

텀블러입니다.

이름과 다르게 호두까기가 연상되는것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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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호두까기 LED 랜턴 워터보틀

용량: 600ml

재질: PCT, 폴리프로필렌(플라스틱)​

상단에 전지판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햇빛을 받으면 충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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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보았습니다.

불이 켜져서인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뻥이고 그냥 여자아동이 좋아할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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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3개 박혀있는게 보입니다.

안에는 설명서가 있어요.

불이 켜지는 모드가 3단계입니다.

크래용 신짱 라면스낵 양념치킨맛

이번에 천호역에 새로 수입과자를 파는 가게가 오픈을 했습니다.

그래서 6봉지 사왔어요.

원래는 베이비스타를 사러 간건데,

빨간 베이비스타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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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용 신짱 라면스낵 와사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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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용 신짱 라면서낵 바베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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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도 스틱 바베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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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보 스틱 와사비맛

던킨가서 엎어온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

이름이 생소하네요. 전 그냥 보고 존나 때리면서 놀수있는 장난감 정도라고 생각해서

브라운 펀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프리오더로 11,9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도넛을 만원어치 고르고 브라운 펀치는 1,900원에 산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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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램프를 넣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동그란건 전원 온/오프 버튼이고 길다란건 마이크로5핀 충전 커넥터 입니다.

바람 넣기전에 넣어놔야됩니다. 안그러면 뻑뻑해서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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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넣는 공기 주입구 입니다.

부피가 커서 은근히 공기 드럽게 많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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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하단에 있는 물 주입구 입니다.

여기에 물을 넣어주면 오뚝이처럼 때려도 다시 서게 됩니다.

물은 아주 많이 충분히 넣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잘 안서고 오똑!하게 서질 못합니다.

그리고 바람넣고 저 뚜껑을 열면 봇물터지듯이 물이 튀어나오고 다시 넣을수가 없어요.

꼭 처음에 많이 넣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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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보았습니다.

내장 배터리가 충전식 배터리이고요 이것만 떼도 2,000원은 나올것 같은 혜자템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브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3가지모드였나로 작동하고 여러번 누르다보면 램프를 끌 수 있습니다.

jdjdjdjd​

원래 자라가 이맘때쯤 세일을 하나봐요.

얼마전에는 12월19일 밤 10시즘에 세일을 할거라고 들었는데,

12월 20일 밤 8시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불이나케 앱을 깔고 접속해보았습니다.

전 푸르딩딩한 체크무늬가 들어간 롱 코트를 주문했어요.

정가는 25만6천원인데 19만9천원에 구입했어요.

아줌마 옷이랑 어린이 옷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아줌마가 구입했죠.

전 야근하고 있어서 세일을 하는구나 하고 바로 까먹음

8시부터 막 품절되는 상품이 속출했다고 하네요.

아직 세일은 하고 있습니다.

남은거라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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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빵만 팝니다.

그냥식빵은 없고 식빵에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일반 빵가게랑 좀 다릅니다.

질감은 모두 식빵인데 피자맛이나 초콜릿맛, 인절미, 블루베리등등

메뉴가 열가지정도 있는데 사람많을때 가면 품절인 빵도 있어요.

전 또아식빵에 가면 늘 3가지맛을 삽니다.

초코식빵, 팥크림식빵, 피자식빵

리뷰를 올릴생각으로 사온게 아니라서 잘 찍은 사진따위는 없습니다.

식빵 먹다남은 단면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거는 팥크림 식빵입니다.

팥이랑 크림이랑 섞여있어서 아주 부드럽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거의 필수로 산다고 보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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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초콜릿식빵입니다.

옛날에는 초콜릿이 엄청 많았는데 요즘엔 좀 덜 들어간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쨋든 초코맛이 아니고 진짜 초콜릿이 들어가 있습니다.

초콜릿이 많은 부분을 먹으면 레알 달아요.

그래서 단거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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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피자식빵이에요.

이 피자식빵을 빠바같은데서 파는 피자빵이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피자맛이 은은하게 나기때문이죠.

그래서 강한 피자맛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 치즈+케챱+소스가 왕창 발라진 피자빵도 좋아하지만,

또아식빵의 좀 약한맛의 피자식빵도 맛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다가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할인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임직원에 5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뚜껑에서 스위치로 불을 켜고 끌수 있는 텀블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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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태양전지판? 같은 장치가 있는데,

디자인적으로다가 에러라고 해야하나, 예뻐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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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마크가 있는 곳을 누르면 불이 켜집니다.

불빛은 3단계로 조절이 되고 계속 누르다보면 꺼집니다.

연두색 부분은 아주 말랑말랑한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걸이처럼 튀어나온부분도 말랑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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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레데이 LED 랜턴 워터보틀, 600ml, PCT, 폴리프로필렌, 중국, WENZHOU SORBO TECHNOLO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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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브롤스타즈를 클래시로얄안에서 엄청나게 광고를 떄리고 있습니다.

슈퍼셀 게임은 일단 평타이상은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

앱스토어에 접속했드니 브롤스타즈가 대문짝만하게 떠있습니다.

아이콘이 노란 해골이네요.​

GET을 눌러 다운로드 합니다.

로딩화면, 캐릭터 3명 스타일이 이질감이 많이 느껴짐, 루시우같음

튜토리얼같은 게임을 강제로 시킵니다.

보석 모으기, 저에게 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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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총을 쏘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을 1도 벗어나지 않는 진부한 플레이~

조작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옛날에 하던 건브로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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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는 아닌거같고 주기마다 쎄게 때릴 수 있는 공격 방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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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5마리와 저랑 3:3을 먹고 게임을 했습니다.

당연히 사람이 이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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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폰이 영어로 설정되어있어서 영어로 나오고 있었네요.

설정에 가면 한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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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바꾸고 스킨을 받았습니다. ㅂㅅ같이 생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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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에 다들 눈깔 하나씩? 있는 캐릭터를;; 자꾸주냐;;;

이 게임에도 일일 보상같은게 있네요.

일일 보상을 받으며 랜덤으로 뜨는 아이템을 현질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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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단계는 천안문을 건설하면 완료됩니다.

판다곰 하도많이 봐서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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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깨면 영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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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에 보상받기

망치를 3개나 주네요 ㅎㅎ

난이도 선택

어짜피 처음에는 비기너밖에 못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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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시작화면이 빨간 전화박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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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뒤짐,

근데 다 좋은데 건물이름이 화면 한켠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모습만 봐서는 뭐가 뭔지 알수가 없습니다.

와이파이가 독감에 걸렸다는데

타미플루를 사왔네요.

처방약이랍니다. (약국가서 걍 달라고 해서 살수있는 약이 아닌거죠.)

가격은 안물어봤네요;;;

타미플루어쩌고 몇년전에 한참 떠들석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허네요 ㅎㅎ

​1996년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시스가 개발, 2016년까지 스위스의 로슈사가 독점판매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오셀타미비어(Oseltamivir)의 상품명

박스 뒷면입니다. 아직 특허가 풀린약이 아니라서 그런지 메이드인프랑스가 찍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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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먹음

이거는 다 낳았다고 생각되서 그만 먹으면 안되고 꼭 10알 다 맞춰서 먹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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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쓰다보면 랙존나 걸리고 잘 돌아가던 앱이 버벅거리고 그럴때 있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부스터 프로그램이나 내장되있는 메모리 정리 앱들이 있는데,

아이폰은 그런앱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앱보다 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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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기기 종료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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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탕화면이 나타날때까지 홈버튼을 누르고 계세요.

결국 비둘기 새끼 두마리를 봤습니다.

밖에 그믈망이 있어서 못들어와야되는데, 그믈망이 좀 찟어져서 비둘기가 둥지를 틀었어요.

작년에는 너무 신기하고 좋았었는데,

작년 새끼 한마리가 밖으로 나가던중에 그물망에 다리가 걸려서 햇빛에 타죽었습니다.

올해는 못낳게하려고 스폰지로 된 몽둥이로 엄청 때렸는데,

결국엔 알낳고 품더니 새끼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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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그래도 2월쯤에 나와서 잘 살것지~ 했는데,

지금 12월인데 잘 살수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눈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너무 작아서;;;;

앱스토어 순위에 있길래 (근데 대작같지 않아서, 대작은 회삿돈을 뿌렸을테니까 순위에 있는거니까...)

다운받아봤습니다.

뭔 그림그리는 게임인가 했는데 그림그리는게임으로 순위권에 오를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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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화면.

완전 구립니다. 근데 이런게임들이 재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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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배틀이네요. 하단에 예쁜 여성이 나오는 광고를 보며,

연습따위는 없습니다. 바로 시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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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졌습니다.

첫판이라 어리둥절한 상태로 게임했는데, 한 3분 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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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연습없는 PvP 땅따먹기 멀티플레이 모바일 3D 게임

샤오미 4k 액션캠 살때 패키지로 같이 구매한 정품 삼각대 입니다.

이 삼각대는 당연히 삼각대도 되고 셀카봉도 되고 리모콘도 있습니다. 즥이죠

디자인도 샤오미꺼라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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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조사버리고 삼각대를 꺼냈습니다.

가운데 거대한 구멍이 있는데 리모콘 수납함? 입니다.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나사가 있고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

삼각대를 펼치고 세워봤습니다.

진짜 삼각대만큼 키가 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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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있는 리모콘, 박스안에 숨어있어서 한참 찾음

빠떼리는 어디에 넣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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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거대한 구멍에 리모콘을 끼웠습니다.

여기에 껴놔야 안잊어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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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딱 걸리는 느낌 없고, 알아서 적당히 조여주면 됩니다.

쎄게 흔들거나 충격을 받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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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지를 쭉 뽑아봤습니다.

보통 셀카봉보다는 살짝 짧은 느낌입니다.

카메라 자체가 핸드폰보다는 가볍기때문에,

핸드폰 셀카봉이랑 비슷하거나 좀더 가벼운 느낌이에요.

​샤오미에서 새롭개 출시한 셀카봉 2세대 화이트 그레이 입니다.

1세대보다 디자인이 더 좋아진것 같아요.

색깔은 검정색 그레이(흰색) 두가지가 있고, 같은 시즌에 나온 삼각대 셀카봉도 있습니다.

삼각대셀카봉이 기능이 더 있고 비싸긴한데, 삼각대에 포함된 리모콘 간수할생각에 그냥셀카봉으로 샀습니다.

가격은 14,000원정도 줬습니다.

​포장을 벗겨봤습니다.

딱딱한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있습니다. 설명서쪼가리와 종이쪼가리와 셀카봉이 들어있습니다.

핸드스트랩은 기본으로 채워져있어요.

​핸드폰을 거치하는 부분입니다.

보통 셀카봉이 목아지가 잘 뿌러지는데 튼튼했으면 좋겠네요.

​하단에는 USB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커넥터가 있습니다.

쭉 빼면 1미터정도? 길이가 됩니다.

고정시키는 장치는 없고 어쨋든 충분히 뻑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느슨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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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리퀀시를 다 모아서 민트색상 플래너를 교환했습니다.

민트색상 플래너는 지금은 전부 품절인듯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고 민트로 바꿨는데 재고가 없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스티커는 미션음료 3잔, 일반음료 17잔을 마셔야 됩니다.

음료를 안마시고싶으면 그냥 사는게 이득

민트색상 플래너 전면 10 Corso Como 밀라노의 디자인

​민트색상 플래너 후면, 겉지에 증정용 GIFT, 하단엔 몰스킨 마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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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엔 STARBUCKS 글씨가 음각으로 박혀있습니다.

과태료부과 대상차량

위반장소: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 앞에다가 대놨다가 딱지끈었어요~

토요일이라 안끈을줄 알았는데 상습 주정차 위반구간인듯 ㅋㅋㅋ

불법 주,정차 예고나 경고 없이 즉시 단속합니다.

이번에 처음봤는데 어린이보호구역!!! 은 두배네요.

애슐리 종각역점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6, 종로타워빌딩 지하1층 (돌아다니면 곧 찾음)

평일/주말 오전 11:00~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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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계약 종료 기념으로다가 애슐리에 회식을 왔습니다.

먹기 바빴기때문에 음식 사진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빕스 댕교왔는데, 배가 터질거같음

전 주로 스파게티, 볶음밥, 피자, 감자튀김을 먹습니다.

전 주로 스파게티, 볶음밥, 피자, 감자튀김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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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스파게티, 볶음밥, 피자, 감자튀김을 먹습니다.

오랜만에 앱스토어에 갔더니 2048이 신작이 나와있었네요.

나온지는 좀 된것 같은데 이전버전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운받았습니다.

플레이 난이도는 거의 최하지만, 죽기도 쉽다는것

이 2048은 숫자가 아니고 건물이 합쳐지기때문에 건물크기를 외워야 합니다.

대신에 플레이하는 재미는 좀 더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콘이 중국유저를 겨냥하는지 판다곰입니다.

​평점이 4.8이네요.

처음시작하면 튜토리얼이 나옵니다.난 잘하니까 패스~

​첫 시작은 이집트인가봅니다.

이게 깨면 다른 도시로 이전을 하게되는데요,

쉬운판은 다시 안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도시별로 난이도가 있습니다.

원하는 도시에서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는 예기죠

실제 첫판인 이집트에서 시작했습니다.

조촐한 모습이네요.

좀 합치다 보니 깼습니다.

죽으면 광고가 나오는데 광고를 보면 한번 섞어줍니다.

광고보기싫으면 죽으면 됩니다.

미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졸리니까 이만 자겠습니다.

아디다스 티로15 롱다운 자켓, 일명 롱패딩

삼선이랑 하단에 띠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105에 군청색 입니다.

아디다스가 인기가 많아서 길가다가 자주 만납니다.

마샬아츠 트레이닝 슈츠, 츄리닝 셋트

이것도 삼선인데 주황색이 거의 형광수준이라서 위아래로 입고나가면 완전 튑니다.

집에 전신거울이 없어요

마샬아츠 츄리닝 바지, 내 왼쪽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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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스 마샬아츠 바지 내 두 다리​

찍힌사진, 제가 신장이 182고요 바지는 100 LARGE사이즈 입니다.

발목에서 꿀럭거리는게 싫어서 딱맞게 맞췄습니다.

사진속 손에 들고있는건 달모양을 공부할 수 있는 유아용 교재 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프리퀀시 이벤트 음료가 3가지(토피넛라떼, 레몬진저차이티, 홀리데이밀크초콜릿)밖에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홀리데이돌체라떼가 추가됬습니다.

자세히 보니깐 녹색빛깔이 나는 크림을 얹어주는것 같아요.

원래 휘핑크림 잘 안먹는데, 특별히 녹색(그린티겠지?) 크림이라고 해서 크림 안빼고 시켰습니다.

읭? ㅋㅋ 눈사람이 들어있는데, 처박아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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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놈, 불쌍하긴 하지만 안먹을꺼기 때문에 그냥 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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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여기도 눈사람이 들어간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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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똥통에 빠진듯한 눈사람의 일부가 보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그래도 레몬진저차이티나 홀리데이밀크초콜릿보단 훨씬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프리퀀시때문에 또 먹는걸로;;; 

스쿼드로 낙하를 하는데 근처에 4명이 뿔뿔이 흩어져서 내렸습니다.

근데 근처에도 4명이 뿔뿔이 흩어져서 내리는 딴팀을 발견,

산탄총 주서서 돌아다니는데 한명 잡고나서 직후에 녹색스커트의 플레이어에게 잡힘

기절중인데 춤추고 개지랄떨길래 웃겨서 찍었습니다.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집에는 설치해야하니까 귀찮고 해서 겜방 간김에

요즘 핫하다는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시작시 인게임으로 된 스토리모드가 진행됩니다.

ESC를 마구 연타했지만 스킵불가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강제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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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이가 마지막인가? 나? 말하는겨?

요즘 배그만 해서 그런가,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전투를 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

캐릭터를 조종하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휠을 돌려서 확대했습니다.

카메라뷰가 허리춤으로 고정되어있네요.

팬티가 안보여요;;;;

오옷! 달려가니까 살짝살짝 보입니다.

십년전 리니지2에서 하던짓 고대로 하고있음;;;;

친구 생선으로 구입한 시놀로지 218+ 입니다.

뭐가 좋은건진 잘 모르겠다능;;;

일단 나스인건 알겠고, 웹서버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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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따보겠습니다. 부직포에 잘 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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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답터, 파워케이블, 랜선, 나사,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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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Synology라고 음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정면에는 부직포로 한번더 감싸져 있습니다.

마치 미니 컴퓨터처럼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