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0 16:59 GUITAR

6월 12일 약 6시경에 슈퍼에서 물건을 사는중,
이상한 문자들이 오기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전화가 미친듯이 왔습니다.
한 10분동안 문자랑 전화랑 50건은 받은것 같네요.

첫전화는 받았더니 어떤 아줌마가 열폭을 하면서 다시는 뭐뭐(뭔지는나도모름)하지말라 하더니 툭 끈고,
그후에도 `나한테 전화를 왜했냐?` (난 전화를 받은것 뿐인데...)
`음식이 다됐으니까 내려오라`는둥 별에별 이상한 전화를 다 받았습니다.
결국엔 뭔가 전화가 꼬인것 같은 느낌에 그후로는 안받았죠.

문자중에는 온갓 욕설, 비방과 함께, 재밌는것도 여러가지 왔습니다 ㅎㅎ;;;
하도 얼척이 없어서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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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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