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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파는 코르그 가젯을 구입하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한군데서 사면 둘다 이용 가능합니다.
인앱 구매로 녹음기나 슬라이서를 추가 구매하면 노래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전 노래는 못하므로 패스~
세션은 4개 사용했습니다.
베이스, 퍼커션, 드럼, 리드
리드 세션 입니다. 뭔가 답답한 느낌의 소리가 나는 Jazz Guit을 사용했습니다.
드럼 Recife의 1번 초간단
퍼커션 Tokyo도 초간단
베이스는 코드를 키도 녹음하면 화음으로 찍힙니다.
간단하게 듀플리케이트 시킨다음에 뮤트질을 해서 음악처럼 들리도록 했습니다.
jdjdjdjd
원래 자라가 이맘때쯤 세일을 하나봐요.
얼마전에는 12월19일 밤 10시즘에 세일을 할거라고 들었는데,
12월 20일 밤 8시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불이나케 앱을 깔고 접속해보았습니다.
전 푸르딩딩한 체크무늬가 들어간 롱 코트를 주문했어요.
정가는 25만6천원인데 19만9천원에 구입했어요.
아줌마 옷이랑 어린이 옷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아줌마가 구입했죠.
전 야근하고 있어서 세일을 하는구나 하고 바로 까먹음
8시부터 막 품절되는 상품이 속출했다고 하네요.
아직 세일은 하고 있습니다.
남은거라도 ㄱㄱ~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날씨 앱 입니다.
여러 좋은 날씨앱도 많긴 하지만
이 앱에서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바탕화면에 벳지아이콘으로 현재온도를 표시해줍니다.
(리프레시주기는 설정할 수 있음)
기본화면에 도시의 주간 날씨를 표시해줍니다. (약 2주간)
Today라인을 터치하면 해당 일의 상세한 날씨를 표시해줍니다.
바탕화면에 23도라고 벳지아이콘으로 현재온도를 표시해줍니다.
Location : 날씨를 보여줄 도시 관리 화면입니다.
Setting : 화면 설정 기능 (섭시, 화씨, 마일, 킬로미터...)
More : 지들 앱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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