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것도 아니고 생고기 같은 패티가 들어있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도 일부러 속을 게워내느라 고생했다.
2017년 7월에 불거진 햄버거병 논란은 당시 5살 어린이가 덜 익은 패티가 들어간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려 신장 장애를 갖게 됐다는 부모의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촉발됐습니다.
이번에 맥도날드 수원점에서 상하이 생닭버거가 나왔네요.
직원의 실수인것 같은데;;;
저도 맥날 자주가는데, 고기가 잘 익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