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에서 직구로 아이패드 케이스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전에 쓰던게 실리콘 케이스였는데 오래되니깐,
고질적으로다가 색깔이 니코틴색상으로 변해버려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혼자 설수 있거든요.
전에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팔다리 달린 에바폼 케이스를 썼었는데,
프로처럼 큰 아이패드는 혼자 서질 못한데요.
그래서 확실히 혼자설수있는 핸들 에바폼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알리바바에서 14.8달라에 구매했습니다.
오는데 17일 걸렸습니다.
상단 구멍들,
에바폼 케이스의 고질적인 문제가 플래시를 터트리면서 사진을 찍으면 케이스색상이 사진에 번집니다.
하단에 충전단자는 열고닫게 되어있습니다. 충전할때 선이 구부러져요. 짤라버릴까;;;
손으로 잡고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세로로 세울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때 각도는 90도가 되니까 완전 좋진 않아요.
살짝 눕힐 수도 있습니다. 사무용이 아니라서 이러고 쓸일은 없었어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유튜브 시청중에 이렇게 세워놓고 보게 되는 겁니다.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