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1. 13:58 ETC/START
이찬, 이민영 폭행의 甲 ㄷㄷㄷ 과거사진
이민영이 과거 이찬에게 폭행 당했던 사진이 누리꾼들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배우 이민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사는 여자'에 출연해 "이찬과 결혼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올리지 않았다. 법적으로 미혼"이란 사실을 공개했다.

이민영은 지난 2006년 탤런트 이찬과 결혼했으나 신혼여행 직후 파경을 맞아 2009년까지 법정 공방을 벌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이민영은 폭행당했던 증거를 몸소 보여주기도 했는데 지난 2007년 1월2일 두 눈에 시퍼런 멍과 코에 깁스를 하고 있어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찬 이민영 과거에 누리꾼들은 "이찬 이민영 대박이다 옛날에" "이찬 이민영 무섭다 사람 인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일보


2013. 1. 6. 11:52 ETC
조성민 자살, 최진실 전남편 조성민 사망, 경찰 조성민 1차 검안 결과 타살흔적 없다

 

 

자살 많이하네...

 

[OBS플러스 온라인 뉴스팀] 고 최진실의 전 남편이나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 사망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조성민은 6일 오전 서울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성민은 욕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사망원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조성민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쉬세요", "남은 가족들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아이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 1996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뒤 2000년 고 최진실씨와 결혼,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결혼 3년 9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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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이 6일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타살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 수서경찰서 김청수 형사과장은 6일 스타뉴스에 "1차 검안을 마친 결과, 몸에 특이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외부 침입이 없었고, 고인이 목을 맨 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점 등을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일단 타살 정황은 없다고 보고 조성민의 유족과 동거녀 A씨 등 주변인을 상대로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자살과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조성민의 시신은 현재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다. 유족들은 현재 부검을 원치 않고 있으나, 경찰은 필요시 다른 원인으로 숨졌는지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한편 서울 수서경찰서는 조성민이 이날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S아파트 화장실 샤워꼭지에 허리띠로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동거녀인 A씨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성민은 A씨에게 숨진 채 발견되기 몇 시간 전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조성민은 동거녀 A씨에게 카카오 톡을 통해 "내가 없어도 꿋꿋하게 잘 살아라. 그동안 고마웠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조성민은 사망 전날 집주인이자 동거녀인 A씨와 술을 마셨고, 다른 약속이 있던 A씨가 밖에 나갔다 들어와 조성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민은 2000년 12월 배우 고 최진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04년 9월 이혼했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2. 12. 7. 09:27 ETC
[SUBWAY/FIGHT] 7호선 파이터남친 유튜브 동영상, 공익요원 여자친구 폭행 지하철

입건되쓸까 안되쓸까?

근데 저 여자는 누구의 여자친구인것인가? 

 

 

지하철 역사에서 한 남성이 여성과 공익요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되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에 ‘7호선 파이터 남친’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실제 목격하고 찍었다”며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 시작 부분에는 지하철 플랫폼 옆에서 이미 한 공익요원이 쓰러져있고 옆에는 지인인 듯한 한 여성이 흥분한 것처럼 보이는 남성을 말리고 있다.

 폭행 남성은 바닥에 앉아 있는 공익요원의 머리를 발로 잇따라 발로 찼고 이를 뜯어말리는 여성의 다리도 걸어 넘어뜨린 뒤 발로 수차례 걷어찼다.

 그러자 보다 못한 한 시민이 나서 폭행 남성을 말리려고 시도했고 거친 반응에 뒷걸음질 치기도 했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여자에게도 막무가내로 폭행을 가했다”며 “안 그래도 세상이 흉흉한데 같은 남자로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개탄했다.

2012. 11. 1. 21:49 ETC
[NEWS/MOVIE] 기간제 교사 초등학생 쌍방 폭행 동영상, 합천 소재의 모 초등학교 유튜브 동영상

 

방금 엠비씨뉴스에서 나왔는데,

기간제 교사는 파면당했고,

벌서는 학생 4명은 교육프로그램에 강제참가하게 되었다는군요 ㅎㅎ...

 


사건의 발단은, 벌을서던 학생이 선생의 쪼인트를 깠다네요 ㅋㅋㅋㅋ...

내가 선생이였다면 참을 수 있었을까..

서로 잘못을 인정했는지 양쪽 다 처벌없이 합의했다고 나왔씁니다.

 

나라도 파면을 불사하고 줘 패겠다.

꾹참고 학생을 좃되게 만든다.

당신의 선택은?

 

 

기사내용

 

50대 기간제 교사가 교실에서 여자 초등생을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간제 교사 신 모(58)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신 씨는 지난 달 23일 오전 9시 20분쯤 합천군내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생 A(12,여) 양에게 벌을 주는 과정에서 A 양이 욕을 하며 자신의 다리를 차며 반항하자 이에 격분해 A 양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수업태도가 불량한 A 양 등 학생 4명에게 발목을 잡고 서있으라는 벌을 줬는데, 학생들이 벌을 받으면서 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 손으로 밀자 사물함 손잡이에 머리를 부딪힌 A 양이 자신의 어머니가 학교운영위원이라며 욕을 하며 대드는 것을 참지 못하고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사건 당시, 폭행 장면을 보고 있던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카카오톡을 통해 동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생과 해당교사, 학교측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영상 유포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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