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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9 [LOL/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퀸 스킨, 불사조퀸 인게임 스크린샷
  2. 2013.01.14 [IPHONE/GAME] 클래쉬 오브 클랜 업데이트, 다크엘릭서, 바바리안킹, 아처퀸, Clash of clans Update, Dark Elixir Storage, Drill
2014. 1. 19. 21:14 GAME/리그오브레전드,롤
[LOL/SKIN] 리그오브레전드 롤 퀸 스킨, 불사조퀸 인게임 스크린샷

데마시아의 날개 퀸 (Quinn)






1. 기본 스킨 BaseQuinn 0RP







2. 불사조 퀸 PhoenixQuinn 975RP




정예 기동대원 퀸과 발러는 오늘도 국가가 명하는 위험한 작전들을 비밀리에 수행하고 있다. 석궁과 예리한 발톱만으로도 이미 막강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들이지만, 사실 퀸과 발러의 가장 소중한 무기는 그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둘 사이의 끈끈한 결속력이라고 할 수 있다. 퀸과 발러는 적의 영토 한복판에 몰래 잠입해 정찰하거나 치명적인 급습을 성사시키기도 하면서 실로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곤 했지만, 그 둘의 진정한 위력은 전장의 전투에서야 비로소 그 빛을 발했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의 눈을 멀게 하거나 빗발치는 화살을 쏟아 부어 적으로 하여금 미처 대응할 틈을 주지 않는 그들의 솜씨는 실로 눈부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퀸과 발러는 이미 데마시아의 전설적 존재로 등극했다.

어린 시절, 퀸은 자신의 쌍둥이 남동생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기곤 했다. 남매는 데마시아 변방의 조용한 국경 마을에서 태어나 경제적으로 아주 초라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가슴속에 품은 꿈만은 무척 원대한 것이었다. 둘의 꿈은 어서 빨리 커서 데마시아의 기사가 되어 이국 땅에서 승전을 거듭하고 조국에 그 영광을 안기며 정의의 이름으로 적을 무찌르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핏줄을 타고 흐르는 전사의 기질을 더는 막연한 꿈으로만 채울 수 없게 되자 남매는 진정한 위험을 찾아 황무지로 대담한 발길을 내디뎠다. 하지만 끔찍한 사고로 남동생이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험은 비극적으로 끝을 맺었고, 퀸은 비통함에 젖어 기사가 되리라는 꿈을 버렸다.

쌍둥이 동생을 잃은 지 일 년이 흘렀다. 그날, 퀸은 동생을 애도하기 위해 용기를 끌어모아 비극의 장소로 다시 돌아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미 오래전 멸종되었다고 알려졌던 데마시아산 매 한 마리가 동생이 죽음을 맞았던 바로 그 자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과거에도 희귀종으로 알려졌던 이 아름다운 매는 퀸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함께 생활하게 된 매와 인간의 사이에 차차 혈연과도 같은 유대감이 자라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퀸은 새로 만난 친구에게서 남동생과 똑같은 용맹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에게 '발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퀸과 발러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이제 퀸은 한때 포기했던 꿈을 다시 꿀 수 있었다.

데마시아 군대로서도 퀸과 발러 같은 영웅은 처음이었다. 둘이 협동해서 펼치는 치명적인 무예는 일반 사병들의 수준을 크게 뛰어넘었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은 아직도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강한 존재를 한 몸처럼 부린다 해도, 한낱 평민 출신의 여인이 어떻게 수년간 엄격한 군사 훈련을 받은 정규 군인들을 뛰어넘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이런 의문들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종식되고 말았다. 퀸과 발러는 데마시아 전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유히 빠져나간 녹서스 암살자를 추격하란 명을 받들었고, 우월한 기동력을 이용하여 암살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 마침내 온 국민의 아낌없는 경의와 존경을 받게 된 그들은 데마시아의 저력과 인내심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전투의 화신으로 자리 잡았다. 퀸과 발러, 이 둘이 함께라면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2013. 1. 14. 10:00 GAME
[IPHONE/GAME] 클래쉬 오브 클랜 업데이트, 다크엘릭서, 바바리안킹, 아처퀸, Clash of clans Update, Dark Elixir Storage, Drill

오늘아침에 깨보니 Clash of clans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를 안하니까 게임을 안시켜주길래 할수없이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킨은 날라갔어요.

덕분에 베터리 뽕빨의 주범인 눈내리기가 사라져서 정말 좋아요.

하지만 공격갔을대 쉽게 알아차릴수 있었던 눈쌓인금광이 나무통금광으로 바껴서 빠르게 찾을 수 없어지고,

타운홀 건물이 왠지 머리에 이불을 올려놓은것같은 느낌? ㅎㅎ

 

 

Dark Elixir Storage(다크엘릭서통) 와 Dark Elixir Drill (다크엘릭서드릴) 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중랩들에게선 썩어나는 엘릭서 60만과 100만 Town Hall (타운홀) 7랩과 8랩이 되야 건설할 수 있습니다.

 

Barbarian King (왕바바리안) 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가격은 Dark Elixir (다크엘릭서) 10000개.

Archer Queen (여왕아처) 도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역시 가격은 Dark Elixir (다크엘릭서) 10000개.

건설?조건은 Town Hall (타운홀) 7랩, 8랩, 여자가 더 높으니 남녀차별.

 

 

이번 패치에 새로 추가된 기능 Troops donated this week (이번주에 기부한 군대의 양)

 

 

돌아다니다가 본 Dark Elixir Storage (다크엘릭서스토리지) 의 실제 모습

이 기지는 아직 Dark Elixir Drill (다크엘릭서드릴) 이 없어서 획득가능한 Dark Elixir (다크엘릭서) 에는 0이 나타나고 있어요.

 

 

 

34레벨 타운홀 6레벨이 된 모습. 분홍색 벽 치느라 힘들었어요. (딴 플레이어의 돈을 뺏은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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